봄을 느끼면서 트래킹하기 좋은 호명호수

사진. 글_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_제5기 파인너트기자단_청년기자단

최근에 호명호수가 봄을 맞아 재개방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관광객, 등산객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호명호수는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 해발 535m 지점에 있는 인공호수로 양수 발전을 위해 인공으로 만든 호수인데요. 인공으로 호수를 만들었지만 백두산 천지를 닮은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명호수로 오르기 위해서는 순환버스를 이용하여 오를지 도보로 오를지 선택해야합니다. 만약 일반차량을 타고 오셨다면 제1~2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이동해야합니다.

순환버스 번호는 30-4번이며 상천역과 호명호수를 기점으로 운영하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셨다면 상천역에서 탑승하는 것을, 일반차량을 타고 오셨다면 호명호수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주차장 앞 정류장에서 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날씨도 좋고 운동도 할 겸 도보를 선택해서 호명호수까지 올라갔는데요. 편도로 3.8km이며 소요시간이 약 1시간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오르막길이라 트래킹이 어려울 수 있으니 걷는 것이 어렵다면 꼭 순환버스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도보로 가다가 중간에 버스를 탑승하기는 어려우니 이 점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르막길에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호명호수까지 보행로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약간 가파르긴 하지만 보행로를 잘 해놓아서 걷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나무들과 바람, 그리고 새 소리를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걷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아직은 봄꽃이 많이 피지 않아 주변에 나무들이 더 많았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꽃이 필 예정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 장관일 것입니다.

중간에 몇 km가 남았는지 표시도 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보행로를 따라 쭉 걷기만 하면 되기에 길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1시간쯤 걷다보면 호명호수가 보이는데요.

호명매점 앞에는 호명호수를 둘러볼 수 있도록 노란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있었습니다. 이용하는 비용은 30분 기준으로 1인용은 3천원, 2인용은 5천원, 3인용은 1만원, 6인용은 2만원이었으니 봄바람을 쐬면서 빠르게 호명호수를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서 호수를 바라보고 쉬어가도 좋고 주변에 호명갤러리 카페가 있어서 호명호수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봄과 함께 재개방한 호명호수,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물은 가평군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가평군과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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