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

​

​

​

​

안녕하세요!

SNS 서포터즈 김은희입니다!

​

상주시에는 넓은 테마공원인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이 있는데요.

​

​

바로 옆에는 상주경상감영공원과

상주시의 상징 문인 경상제일문과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길로 아름다운

북천수변공원 산책로가 있어

볼 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원입니다.

​

​

​

​

​

​

삼백의 도시 상주시는

예로부터 하얀 쌀과 하얀 비단을

생산하는 누에와 하얀 분이 돋아나는 곶감이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

​

​

상주시 삼백로에는 있는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을 소개합니다!

​

​

​

​

​

​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은

2014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올해로 10살인 공원이에요!

​

​

​

​

​

​

​

​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에는

경작체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초하류공원, 동네 우물,

쉼터,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

​

공원이 꽤 넓은 편이라 산책하듯

걸으면서 살펴보면 좋습니다!

​

​

​

​

​

​

조각작품이 20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

다양한 조각 예술품들이 공원 곳곳을 장식하고 있어

농업문화 체험에서 예술품까지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입니다.

​

​

​

​

​

​

시비들도 40여 점이 있는데요.

산책하면서 낭송하면,

시집 한 권 정도는 읽는 거지요.

​

​

​

​

​

​

넓은 광장과 잔디광장도 있습니다.

잔디광장이 꽤 넓어서 행사를 치러도 될 정도입니다.

아이들과 놀아주기 정말 좋은 잔디광장이에요! 😊

​

​

​

​

​

​

동네 우물이에요!

​

예전에는 수도시설이 우물과 펌프가 대신했지요.

어린아이들은 펌프의 기능을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집마다 우물이 없었습니다.

마을에서 함께 쓰는 공동 우물이 있었지요.

​

그러다 집마다 우물을 팠고

우물이 진화하여 펌프가 되었고

펌프시설이 진화되어 수도시설이 되었다고 봅니다!

​

​

농경 체험의 장이기도 한 동네 우물입니다.

​

​

​

​

​

​

어린이놀이터입니다.

다양하게 구성된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이 좋아하지요.

​

가족 나들이 하기도 좋은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입니다.

​

​

​

​

​

​

작품명이 '피어오르다'인 이 조형물은

상주시의 '태평성대 경상감영' 사업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상주시의 미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해요.

​

​

경상감영 태평루를 형상한 작품으로

한옥 지붕 전통 양식을 모티브로 하였다고 합니다.

​

​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에서

이 조형물을 직접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

​

​

​

​

볼 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은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이었습니다.

​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

​

​

가족 나들이,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으로 오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