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어디가지? 평택 mM아트센터에서 박신양 기획 초대전 '제 4의 벽'을 관람해 보세요!

평택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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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놀러갈 곳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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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가 추천합니다!

어디를? 미술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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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첫 시립미술관 mM아트센터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전시가 진행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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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와 같이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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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mM아트센터, 박신양 기획 초대전 '제 4의 벽'🎨

엠엠아트센터는 고품질의 철 스크랩 제품을 생산하던 공장이 예술을 위해 재생된 장소입니다. 이 지역에서 기회가 없어서 볼 수 없었던 전시 및 공연, 교육, 그리고 각종 문화체험을 지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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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엠아트센터는 새롭게 조성되는 다양한 문화 소비 및 예술 향유를 가능하게 하는 지역거점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서울로 집중되었던 문화·예술 행사와 활동을 탈중심화 시켜 지역적 위상을 구축하고, 한반도를 넘어서 아시아, 그리고 글로벌 아트씬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엠엠아트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택시 첫 시립미술관 mM아트센터에서 박신양 기획초대전 ‘제4의 벽’ 전시를 개최합니다.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박신양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초기부터 현재까지 작품을 총망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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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작가는 배우 활동시기부터 수십 년간 그리움과 몰입, 고립감에 느끼는 표현에 대한 갈망을 그림으로 풀어냈다고 합니다. 10여년간 작업을 이어오며 그가 내놓은 100여점 이상의 회화작품과 벽지작업, 미디어아트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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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1에서는 메인작품인 ‘제4의 벽’이 설치되었습니다. ‘제4의 벽’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작가의 작업실은 실제 전시기간 내내 박신양 작가의 작업실로 이용되면서 연극과 설치작품 사이를 오가는 느낌을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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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2에는 ‘그리움’을 테마로 한 인물화를 중심으로 전시가 이뤄지고, 전시실 3에는 ‘몰입과 이완’을 주제로 박신양 작가의 인터뷰 영상이 상영됩니다. 김영운(객원큐레이터) 디렉터와 mM아트센터 최승일 관장의 인터뷰도 함께 상영돼 기획의도, 전시공간에 대한 이해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mM아트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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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기획 초대전 '제 4의 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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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배우 활동시기동안 겪었던

다양한 감정과 갈망을 표현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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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적품 작업을 이어오며 내놓은 박신양 작가의

100여점 이상의 회화작품과 벽지작업, 미디어아트 등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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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mM아트센터에 들려서 전시도 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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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여러분을 위해

평택이가 준비한 소식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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