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 끼! 개군 현지인 맛집 '소소한일상'

개군 그린망고 카페 가는 입구에

소소한일상 이라는

맛있는 한식집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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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하시는데 친절하시고

낙곱새와 두부전골이 베스트예요😄

🕓영업시간 9: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1시쯤 갔는데 손님들이 우루루

다 드시고 나가시더라고요~

낙곱새와 두부전골 중 고민하다

두부전골과 낙지 대파전을 주문했어요.

두부전골에 낙지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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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까지 들어가서 시원하니 맛나요😄

특히나 낙지 대파전

강추 강추 별 다섯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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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거의 안 들어가고

완전 바삭하니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깔끔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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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상 같은 식당이에요.

깻잎무침, 갓김치, 오이, 깍두기,

어묵, 가지무침, 상추무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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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세지 않아 좋아요.

식당 이름처럼 소소한 일상

맛있는 한 끼 먹기 좋은

개군 현지인 숨은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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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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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동태탕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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