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펑택 비전도서관 야간인문학 <인문학의 숲> 상반기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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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택 비전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하는

<인문학의 숲> 강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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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택시 도서관에서는 각 도서관의

특색에 맞게 시민들을 위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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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택 비전도서관의 경우 성인 대상

연간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의 숲> 강좌를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저녁 7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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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예술, 사회, 철학,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희망을 모색하는

야간 인문학 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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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에는

<관계의 언어 - 이해와 소통을 위한 마음 헤아리기 대화>를 주제로

문요한(정신과 의사) 작가의 강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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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을 주제로

최재훈(심리센터 대표) 작가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주제 도서 전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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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숲> 2월 야간 인문학 주제 도서 전시는

3층 시청각실 한편에 마련되어 있었는데

'심리/정신분석' 관련한 여러 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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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 손자병법>을 주제로

박재희(동양철학자) 작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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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고 있으니

신청 접수는 비전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참여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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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고고학자가 전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인욱 경희대 교수의 강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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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현대미술의 풍경>을 주제로

김찬용 전시 해설가의 강연이 운영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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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이소영 미술사 학자의

<그림이 더 잘 보이는 미술관이야기- 시대를 담은 공간, 미술관 읽기>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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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전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숲> 상반기 운영 일정을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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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매월 올라오는 관련 게시물 참고해

<인문학의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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