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저는 출판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신간 베스트셀러에 관심이 많습니다.

2층 서가에 전시되어 있는 1월 신간 베스트셀러입니다.

<트라우마, 극복의 심리학>은 트라우마 회복 후 성장하는

5단계 프레임워크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처받은 모두를 위한 구체적인 희망의 안내서”라고 하는데,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아 읽고 싶은 도서입니다.

<미워하지 않으려면, 미움받지 않으려면> 은 제목부터 확 당깁니다.

살면서 미워하지 않고, 미움받지 않는다는 것은 축복이기에

미워서, 미움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반 고흐, 인생의 그림들>은 전시회에서 만나던

반 고흐의 그림을 책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 도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불안한 부모를 위한

사교육 트렌드 완전분석, 2028 대입 개편 핵심정리가 담긴

도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른의 인사말>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사회생활의 기분 인사말이 담긴 도서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주 작은 실행의 힘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자유롭게 하는 것들>가슴 뛰는 삶을 향해 가는

최우선의 행복이라고 합니다.

<더 빠르게 실패하기><더 빠르게 실패하기>는

사소하고 작은 행동을 시도하는 순간

삶은 변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불안사회>는 불안의 시대에

공감과 연대의 힘을 역설하는 도서라고 합니다.

요즘 사는 게 늘 불안한데, 읽으면 힘을 얻을 거 같습니다.

<어른의 말투>는 도서에는 어른의 말투는

정성스레 가꿔야 하는 정원과 같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말도 열심히 가꿔야 좋은 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딕테>는 영상과 책, 영화와 문학의 경계를 담았다고 합니다.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소망인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도서입니다.

<기어코+반짝일+너에게> 작가의 꿈인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터와 배우로 살아가는 작가의 청춘의 기록입니다.

<먼 산의 기억>은 파묵은 14년 동안 매일 일상의 생각과 관찰을

몰스킨 다이어리에 기록했다고 합니다.

<먼 산의 기억>은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여러 권의 노트를

한 권으로 집약한 책이라고 합니다.

1월 신간 베스트셀러는 확 당기는 도서도 많지만,

반면 낯설고 가슴에서 밀어내고 싶은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서이기에

한 번쯤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것도

책 트렌드를 읽는데, 도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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