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옹진군 속 이색여행 장소

장마철이 시작되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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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장마가 끝나면

어떤 여행을 떠날까 고민 중이신

여러분들을 위해

옹진군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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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여행은 NO!

옹진군 이색여행, 지금 주목해주세요.

출처 : @eeun.juu

여러분은 한국에

사막이 있다면 믿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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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에는 바람결에 다라

모래 표면의 모양새가 아름답게 변하는

옥죽동 모래사막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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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낙타 조형물이 설치되어

사진찍기도 좋은 곳이랍니다!

다리 위 짜릿함과 동시에

시원한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구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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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7M 부아산 정상 부근에

설치되어 있는 부아산 구름다리 위에서는

풀등과 태안반도까지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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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걸으면 백년해로

할 수 있다는 전설도 내려오고 있답니다.

출처 : @yh_2bbo

동글동글 귀여운 자갈들이 가득한

천연기념물 제3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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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돌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는 자갈은

백령도의 모암인 규암이

파도에 의해 깎이고 깎여 지금과 같은

콩과 같은 작은 모양이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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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갈색, 회색 등

다양한 색깔의 자갈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눈이 즐거운 조각상들을

잔뜩 만나볼 수 있는 모도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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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앞에 펼쳐지는 야외 전시관인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은

조각가 이일호씨의 작품으로

인천 앞바다 전체가 작품과 어우러지게

배치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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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에서

미적 감각도 키우고 여행도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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