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진정한 소통 논산시 시민과의 대화

힘센 충남!

논산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님,

김태흠 도지사님과 6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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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충남이 우리의 논산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논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오늘처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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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은 국방산업을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미래기술연구소센터등 산업단지가 많이 생겨서 논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님의 열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딸기 엑스포도 준비하게 되어서 농업과 산업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것에 노력을 하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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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농업농촌에 대한 정책을 살려서 논산은 충남에서

최고의 미래 농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접지라고 김태흠 도지사는 말씀해 주셔서 논산의 미래가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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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정부와 시민이 소통을 하는 자리가 꼭 필요한데

작년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시간에 참여하게 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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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라는 글이 생각이 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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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년차 시민과의 대화는 지속적이고 미래 발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국방국가산업과 탑정호 주변 관광지 개발 등 추진하는 일들이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서포터즈 정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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