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여름 더위에 지쳤다면? 시원한 남양주 계곡 여행지 추천 (feat. 온열질환 예방)
갑작스레 닥친 초여름 더위에 벌써부터 지치신 분들이 많은데요.
수도권 한낮의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6월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를 피해 놀러 가기 좋은남양주의 시원한 계곡 여행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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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초여름 온열질환 주의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다가올 7-8월 더위를 두렵게 만드는 초여름입니다. 한낮의 기온이 약 30도가량을 웃도는 등 뜨거운 열기에 더위를 먹는 분들도 많은데요.
흔히 ‘더위를 먹었다’고 말하는 온열질환 또는 일사병은 뜨거운 열에 의한 응급질환으로 뜨거운 기온 또는 햇빛 아래에서 신체 활동 시에 고열, 빠른 맥박과 호흡,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물과 염분을 적절히 섭취면서 그늘에서 쉬거나 시간마다 적정한 휴식을 갖는 것이 좋은데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도 예방하고, 기분전환도 할 수 있는 방법! 이번 주말은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피서를 떠나보면 어떨까요?무더운 여름 도심 속 시원한 피서지, 남양주의 계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시원한 남양주 계곡 여행지 추천
1. 천마산 계곡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산67-2
남양주를 대표하는 산 중 하나인 천마산은 도심 속에 위치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특히 여름에 많은 분들이 천마산을 찾는데요. 바로 산 위부터 산 중턱까지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곡을 따라 산행할 수 있도록 트레킹 코스도 잘 정비되어 있어 시원한 물길을 따라 등산을 하며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2. 묘적사 계곡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묘적사 계곡은 묘적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사찰과 함께 들르는 계곡입니다. 숲길을 따라 이어진 물길 위로 아름드리나무들이 높게 뻗어있어 한여름에도 나무 그늘에 의지해 시원한 계곡물을 즐기기 좋은 곳이죠.
또한, 계곡 정비 사업을 통해 설치된 모래 놀이터,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아이들과 가기에 안성맞춤인 계곡이랍니다.
3. 비금 계곡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남양주의 숨겨진 보물 같은 계곡, 비금 계곡입니다. 서울 근교
여행지로 남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조금 더 한적한 곳에서 계곡을 즐기고자 하는 시민분들이 찾는 숨은 계곡 맛집인데요.
주금산 방면에 위치한 비금 계곡은 수심은 깊지 않지만 계곡 너비가 넓어, 많은 분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좋답니다.
4. 청학밸리리조트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544
수락산에 위치한 청학밸리리조트는 과거 청학동 계곡으로 불리던 피서지에서 남양주시에서 시민들을 위한 휴양지로 탈바꿈시킨 깨끗하고 깔끔한 도심 속 계곡으로 남양주 대표 여름 피서 명소라고 불립니다.
계곡을 따라 방문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잦은 계곡으로 햇빛을 피하기 위한 그늘막이나 체육시설, 모래 놀이터와 자갈길 등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피서지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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