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판매장이

오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09.05(목)~09.07(토)

3일간 진행

오산시와 자매(친선교류) 도시들이 모인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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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남해군의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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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오산시청 앞 광장

오산시청 앞 광장

영동군

영동군에서는 샤인머스캣 곶감 와인 등 과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속초시

속초시는 건어물과 젖갈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신선한 젖갈을 택배비 없이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셨습니다.

진도군

진도군은 부스가 가장 많고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어물, 울금, 쌀, 전통주 등 특산물이 다양했고

반건조 생선이랑 살아있는 전복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남해군/남원시/순천시

남해군/남원시/순천시는 흑염소 진액 등 건강기능식품을 팔고 있어 추석선물로 구매하기 좋은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선물하기 좋은 전통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산시

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에 오산시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오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가죽제품과 오산시 전통주인 오산양조 술도 판매중입니다.

오산의 대표 막걸리는 한가위 선물세트로 예쁘게 포장 되어 있었고

7만원 이상 구매시 25,000원 상당의 보냉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산시 농협에서 나온 세마쌀도 소개가 되고 있었고

오산시 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이 직접 만드신 호두정과도 판매중입니다. 달콤하고 건강한 맛으로 추석 선물로 딱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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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9월 5일(목) ~ 7일(토)

시간: 10:00 ~ 18:00 (3일간) 9

장소: 오산시청 광장

오산시 그리고 오산시의 자매 도시의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뜻깊은 직거래장터에서 다양한 특산품 구경도 하고 추석 맞이 합리적이고 건강한 식재료 구매에 동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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