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해우리장난감도서관 장난감 수리 및 운영종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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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해우리장난감도서관🏠

GOODBYE 해우리장난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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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만3세

유치원 입학하기 전까지

가정보육을 진행하면서

우리 아이 개월수에 다닐 수 있는

양천구에 있는 서울형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은

다 다녔답니다.

사실 양천구에는

서울형키즈카페, 공동육아방 말고도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키지트,

양천구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도

있어서 아이랑 매주 신나게

놀러 다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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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동육아방 중

해우리 공동육아방(아이맘카페)이

8월 30일까지 운영,

9월 1일부로 운영을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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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추억이 담긴 곳인데

마지막으로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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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리장난감도서관

#해우리장난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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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해우리공동육아방은

목사랑 시장 근처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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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사랑시장

고객주차장&공유센터와

같은 건물이에요.

목사랑시장 고객주차장을 이용해야해서

시장을 찾는 분들이

주자창을 많이 이용해서

주차장이 만차인 날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주차가 어려운 날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유모차로 오시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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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날은

장난감 수리 행사가 진행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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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장난감 수리 행사가

진행되어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 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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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 수리 및 장난감 나눔행사가

진행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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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장난감도서관 수리행사나,

나눔행사 참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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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신청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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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리 신청을 하고 행사에 참여 했어요.

기부할 물품도 챙겨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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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신청한 장난감은 수령받고

기부 물품은 기부함에 담아 주면 끝!

기부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 30일 이상 남은 미개봉 제품

통조림, 면류, 세제류, 기타 생필품 같은 것,

다른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느 것이든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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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가 좋아하지만

고장나서 가지고 놀지 않는

고장난 장난감 챙겨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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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당 1개의 장난감을

수리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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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북이나, 물놀이 장난감,

정밀한 전자제품 등은 수리 불가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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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와 함께 물품을 기부하고

미리 신청해둔 장난감을 나눔 받았답니다.

아이도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기부하고

장난감을 나눔 받으며 나눠쓰고,

다시쓰는 기부 문화를

몸으로 배우고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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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재미를 주는

장난감을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을 받고,

물건이 순환 되는

중요성을 배우는 거 같아요.

이런 행사가 꾸준하게 열렸으면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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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나눔 행사 후 이제 마지막으로

해우리 아이맘카페 공동육아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주가 해우리 운영의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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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동육아방은

선생님들이 조금씩 장난감 위치도

바꿔주시고 시즌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품이나 장난감으로

꾸며주시는데 그런 재미로 매번 찾아도

아이들이 재밌게 노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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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동육아방(아이맘카페)는

놀이방과 장난감 도서관이

분리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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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장난감도서관인데

여기 많은 장난감도 많은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휴식에 들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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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천구에 계신 많은 육아맘님들!

해우리 공동육아방(아이맘카페)가

운영을 종료 했다고해서

아쉬워 할 것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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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환해서

새롭게 어린 친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해요.

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내용은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 될 예정이라니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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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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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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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롭게 생기는

서울형키즈카페 오픈되면

또 소식가지고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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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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