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영천의 나들이 장소 영천 보현산댐 전망대와 수변둘레길
봄바람은 살랑이고, 한적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주말이었습니다.
가까운 나들이 장소를 찾다가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보현산댐 전망대와
수변 둘레길이 떠올랐습니다.
영천은 공기가 정말 맑고 한적한 도로가 많아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은데 보현산 권역도
그중 하나에 손꼽힙니다.
바람을 즐기며 여유롭게 달리다 보니
보현산댐 전망대에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전망대 옆쪽에는 가벼운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매점이 운영되고 있어서 떡볶이로 배를 채운 뒤
보현산댐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1층에는 화장실과 영천의 와인들이 소개된 공간과
독도 실시간 영상관이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전망대는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혹은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어요.
3층이라고 하지만 실제 높이는
10층! 164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대요.
운동 삼아 올라가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3층 전망대에 올라오니 통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풍경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아마 영천의 숨은 뷰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호수는 넓게 펼쳐져 있고, 주변을 둘러싼
푸른 산세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전망대에 앉아 보는 출렁다리는
더 웅장하고 위엄 있는 모습이었어요!
높은 곳에서 한눈에 바라보니 더 멋있더라고요.
주말인데도 한적한 도로 풍경들까지
곳곳에 여유로움이 묻어나 힐링하기에 좋았어요.
전망대에서 본 풍경을 오롯이 즐기고 싶어
수변 둘레길도 돌아보기로 했어요.
댐 주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약 3km의 길이
이어져 있어 가볍게 걷기 좋았습니다.
길은 대부분 평탄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무리 없이 걷기 좋았어요.
원래는 출렁다리 방면으로 돌려고 했는데
댐 수문이 17시에 폐장이라 보현산댐 방면으로 돌았어요.
댐 수문이 있는 곳을 이렇게 수변 둘레길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좋더라고요.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둘레길 골짜기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호수를 눈에 담고 또 담습니다.
특히 수변 둘레길 중간중간 전망 좋은 지점도 많았고
댐과 산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서
걷는 재미가 더해졌어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당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았어요.
보현산댐 권역을 둘러보며 전망대, 수변 둘레길까지
걸으시면 하루 일정으로 완벽한 봄나들이 장소가 되실 거예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보현산댐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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