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계곡·해수욕장 안전사고 이렇게 예방해요!

와~~여름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더울 땐 역시 시원~한바다로 뛰어드는 게 최고죠!

이른 더위에 🌞여름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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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매년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꼭 물놀이 안전 수칙! 확인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름철 계곡·해수욕장과 갯벌 안전사고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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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나를 지키는 안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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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먼 곳(다리▶팔▶얼굴▶가슴)부터 물을 적신 후 입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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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나 하천에 갈 경우, "생활안전지도" 앱을 통해 장소를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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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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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지도 앱 (갤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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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지도 앱 (아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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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 이안류 등 물놀이 시 위험할 수 있는 이상파도가 있는지 잘 살펴봐요!

*너울 : 먼바다에서 잔잔하게 밀려오다 수심이 얕은 해안에서 갑자기 솟구치는 파도

*이안류 : 수면 아래에서 바다 쪽으로 나가는 강한 역류성 흐름(최고 3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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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가 올 때까지 배영 자세를 유지하며, 파도에 몸을 맡겨 체력을 아껴요.

▶ 온몸에 힘을 뺀 상태에서 뒤로 자연스럽게 누우면 몸은 물에 살짝 잠겨있어도 얼굴은 물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호흡을 유지할 수 있어요!

▶ 물을 먹지 않으려고 참기보다 어느 정도 마시는 쪽이 오히려 편안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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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수온 체크! 다이빙은 절대 NO!

📌 일기예보는 꼭 미리 확인하기! 비가 올 경우 들어가지 않아요!

📌 미끄러짐과 “머리”를 다치는 것을 유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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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떠내려갈 때, 물의 흐름대로 떠내려가면서 가까운 육지를 향해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해서 탈출해요!

▶ 가능한, 다리를 떠내려가는 방향(하류)으로 하여 바위, 나무 등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충격에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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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길이 세지 않은 깊은 물웅덩이와 같은 곳에 빠졌을 때

▶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양 팔과 다리를 벌려 누워 하늘을 보는 자세(누워뜨기 자세)를 취해 물에 가라앉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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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전에 미리 들물(밀물) 시간을 확인하며 밀물 2시간 전에는 갯벌에 나가지 않아요!

📌 특히 야간(새벽시간대 포함)은 위치 파악이 어려워 더욱 위험해요!

📌 갯골(갯벌 물이 빠지는 수로)에 접근하거나 넘어가지 않아야 해요.

📌 맨발로 들어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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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이 어렵거나 고립된 경우, 신속히 119 또는 해로드 앱을 통해 구조요청을 해야 해요!

▶ 정확한 구조 요청 장소 표시를 위해 호루라기, 랜턴, 휴대폰 등을 소지하고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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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로드 앱(갤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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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로드 앱(아이폰) 📱

안전 수칙 지키며

신나게 물놀이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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