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장미 어린이공원, 아이들의 꿈과 놀이가 피어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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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 여러분!

평택 시민기자단 7기 한찬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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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공원은 평택 세교동에 위치한 장미 어린이공원입니다.

공원에 꽃 이름이 들어가는 장미 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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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통해서 가을의 정취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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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에도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수북하게 쌓인 낙엽이 가을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어느덧 다가온 가을을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장미 어린이공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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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어린이공원에 들어오게 되면 정자를 지나 바로

운동기구가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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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랑 인접해 있어서 공원을 방문한 시민분들이

가볍게 몸풀기에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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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좀 더 들어오게 되면

아름다운 풍경의 산책로가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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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풍경이라서

낙엽을 좋아하시는 시민분들은 한 번쯤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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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빌라들도 그렇고 빨간색 벽돌로 꾸며져 있어서

공원과 주변과의 조화가 좋은 것도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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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벤치 대신에 벽돌로 만들어진 의자가

길게 늘어져 있어서 많은 분이 앉아서 쉬어가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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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을 보며 수북한 낙엽을 밟으며

걷는 행복한 경험을 장미어린이공원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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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어린이공원의 경우 신정어린이집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어린이 놀이터 2곳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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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어린이집의 어린이 놀이터뿐만 아니라 바로

옆에 위치한 장미어린이공원의 놀이터도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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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분들도 방문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풍경을 볼 수 있는 나무 벤치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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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색을 가득 담고 있는 장미어린이공원은

세교동 시민분들의 좋은 쉼터로, 지속적으로 자리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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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에 방문할 일이 있으신 시민분들이 한 번쯤 와서

가을을 느끼고 가기에 충분할 공원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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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을의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미어린이공원에서 좋은 기억 가득 안고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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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진 낙엽처럼 깊은 추억을 가득 쌓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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