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vol.2 <헬로우, 아트랜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는

5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객 참여형 체험전시 vol.2 <헬로우, 아트랜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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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어린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예술놀이'를 통해

새로운 감각의 몰입과 일상의 활동이

예술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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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헬로우, 스트레인저>를 통해 선보인

낯선 세계를 여행한 것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헬로우, 아트랜드>로

규정되지 않은 다채롭고 매혹적인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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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부평영아티스트 출신인 다니엘경을 비롯하여

윤서희, 조세민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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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총 6회이고,

관람료는 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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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의 쾌적한 참여를 위해

회차당 60분, 개인 관객 30명으로 제한합니다.

단체관람은 별도 문의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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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 이름을 대고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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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만큼

온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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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서

워크시트와 팝튜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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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용해서

관객이 참여하는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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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인기로

판다의 인지도가 높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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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오시면

귀여운 판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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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희 작가는

나무판에 물감을 쌓아 올리고

깎아내며 완성해나가는

‘판다 아트랜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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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가족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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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지에는

다양한 판다 그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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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관객들이

책상 위에 있는 색칠 도구를 이용하여

창의력을 발휘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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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지에 색칠한 판다를 오려서

벽에 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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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창의적인 작품들이 모여서

멋진 아트 월을 만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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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직접 그림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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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람객들의 그림이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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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페이퍼도 마련되어 있어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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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월을 꾸미면서

한참을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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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Vibes'라는

가변 설치 작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 튜브를 직접 끼워보면서

작품을 확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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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과 팝 튜브를 이용한 작품이라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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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뒤 스크린 장면이 계속 바뀌어서

화려하게 보이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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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 확장이 함께 이루어진

창조력이 확장되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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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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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던지기도 하고,

눕고 쉬면서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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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경 작가는

천, 옷감, 아기침대 등을 활용한

비주얼아트 작품으로

환상 속 세상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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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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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의

입구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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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민 작가의

인터랙티브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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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공간도

신비하고 판타스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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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을 통해

다중적 리듬을 만들어내며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미디어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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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고양이와

관객이 상호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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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춤을 추거나 움직이면

스크린 속 고양이가 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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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재밌어하며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면서 고양이가

어떻게 따라 하는지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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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아트랜드 계정을 팔로우 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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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해서

개구리 볼펜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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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클레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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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면서 즐겁게 관람하고,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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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의 창조력이 더해져서

무한히 확장되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와서

나만의 작품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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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마칠 때는

얼마나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함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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