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양서연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시원하게 문화생활이 가능한

용인 중앙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 종합 자료실

주 중(월~금)

09:00~22:00

주말(토·일)

09:00~17:00

📍 열람실

07:00~22:00

※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차요금

무료

도서관에 들어오니

바로 도서 반납시스템이 보였습니다.

책 반납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도서 반납시스템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평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운영됩니다!

휴무일에는 24시간 운영되어,

반납일 걱정 없이 편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7월에는 여름을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

"저마다 다른 여름" 이 진행되어,

아동 도서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추천 도서 목록도 확인할 수 있고,

책의 이름과 표지 등 설명도 함께 있어

책을 고르기 수월하였고,

아이와 함께 책을 선택하는 재미를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매달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으니

미리 확인 후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인 중앙도서관에는

스마트폰 충전기도 있어,

스마트폰이 충전되는 동안

온전히 책에만 집중할 수 있는데요,

충전 시간은 20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해

책의 소개나 서평을 찾아보면서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제 책을 고르기 위해

종합 자료실로 들어갔습니다.

종합 자료실은 도서관에 들어가면

1층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용인 중앙도서관의 종합 자료실에 있는 책은

한국 십진 분류 표에 따라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을 고르시면 도서 대출과 반납은

도서 대출 반납기를 이용해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필요한 도서 위치와

원하는 키워드의 책을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저는 여름이 제목에 들어간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신착도서 코너가 있어서

새로 들어온 책을 한눈에 확인 후

외국 도서 등 책의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종합 자료실 내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새로운 책에 쉽게 도전하면서

재밌는 책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양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읽으면서

고요하지만, 평화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용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원한 문화생활 즐기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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