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방지 위해 추가 점검 밎 지원! 건강한 여름 보내기 위한 행동 요령도 살펴봐요~

올여름 첫 온열질환

의심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8월 1일, 자치구들이 모여

'폭염위기 대응 긴급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 8월 1일,

시민 피해 취소화 위해

시·자치구 폭염 대책 점검

​

✔ 25개 자치구,

서울시와 공동으로

상황 관리 및 폭염 대응

​

✔ 논의 사항

✅ TV, 라디오 등

무더위 기상상황 수시로 확인

​

✅ 술, 카페인 대신 물 섭취

​

✅ 오후 2시~5시

야외 활동 및 작업 자제

​

✅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차 5도 내외 유지

※ 적정 실내 냉방 온도 26~28도

​

✅ 현기증, 메스꺼움 등

가벼운 증상 발현 시

시원한 장소 이용

​

✅ 축사, 비닐하우스

환기 및 물 분사 후 온도 저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