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랜드마크, 한빛탑이 음악과 빛으로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순간을 경험해보셨나요? 최근 한빛탑을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음악분수 공연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길을 걷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이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찾아보니 4월부터 음악분수 운영이 시작되었더라고요! 더 많은 분들이 즐기면 좋을 것 같아 담아왔어요.

한빛탑이 뭐에요?

한빛탑은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EXPO 93)를 기념하여 건립된 대전의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높이 93m의 이 타워는 과학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으며, 현재는 대전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어요. 낮에는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심지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 밤이 되면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점등되며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빛탑 전망대에서는 대전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야경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빛탑 앞에는 꿈씨패밀리가 인사를 해주고 있는데요. 꿈씨 패밀리는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였던 꿈돌이가 꿈순이와 결혼해 꾸린 가정인데요! 무려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가족입니다. 귀여운 반려견과 친구들까지 함께하니 정말 행복해 보여요.

한빛탑을 조금 더 둘러볼까요? 이제 한빛탑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전망대를 방문해 봅시다. 한빛탑의 상단에는 링 모양의 구조물이 바로 전망대인데요, 이곳에서 대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자연과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져, 탑 위에서 바라보는 시야는 정말 멋지답니다. 전망대에서는 대전의 전경뿐만 아니라, 멀리 보이는 유성구와 엑스포과학공원, 그리고 인근 산들이 함께 펼쳐져 있어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밤이 되면 엑스포과학공원이 완전히 달라져요! 하나둘씩 켜지는 조명이 마치 별빛처럼 반짝여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여기는 ‘별빛 공원’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름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쁜 알전구들이 곳곳에 켜져 있고, 벤치에 앉아 편하게 쉬기도 딱 좋아요.

밤바람 살짝 부는 느낌, 조명이 어둠 속에서 빛나는 모습 보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유 있게 산책하거나, 친구랑 앉아서 수다 떨기도 좋은 그런 분위네요. 낮에는 사람들이 많지만, 밤에는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 곳, 엑스포과학공원의 밤을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

공연 시간표는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어요! 제가 방문한 30일은 영하의 날씨라서 관람객이 조금 제한적이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 게 필수예요. 물론, 그런 날씨에도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주는 매력은 그대로였지만, 3월은 밤에 춥기도 하기 때문에 확인하시면 좋아요.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상영시간 안내

순서

시간

내용

1회

15:00

음악분수

2회

16:00

음악분수

3회

17:00

음악분수

4회

19:00

음악분수

5회

19:20

고보조명+미디어파사드

6회

20:00

음악분수+레이저

7회

20:20

고보조명+미디어파사드

8회

21:00

음악분수+레이저

9회

21:20

고보조명+미디어파사드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월요일 미운영

낮에는 음악분수가 펼쳐져서, 정말 보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물줄기가 춤추듯 올라갔다 내려가면서 음악과 딱 맞아떨어지는 모습이 완전 환상적이었어요. 그 분위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멋졌는데, 7시 20분부터는 또 다른 매력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미디어파사드가 시작되거든요.

한빛탑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는데, 그걸 보면서 정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색깔도, 그림도, 음악도 다 어우러져서 완전 특별한 경험을 했답니다. 밤이 되면 더 멋지고, 그 순간을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그런 시간이었어요!

한빛탑 음악분수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약 20분간 진행되는데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추듯 움직이고, 그 배경에 한빛탑 미디어 파사드의 화려한 영상이 어우러져서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공연 동안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OST 등 다양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돼요. 물줄기가 리듬에 맞춰 높이 솟구치고 회전하는데,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색감과 영상이 계속 바뀌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한 분수쇼가 아니라 빛, 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져서 완전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어요.

한빛탑 음악분수는 여름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저는 다음에 꼭 멋진 사진을 찍으러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 멋진 예술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면, 그 순간의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저녁시간, 한빛탑 앞에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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