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단] 건강한 삶과 체력관리를 위한 체력측정, 국민체력100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 받아보세요!

글·사진: 블로그 기자단 신유선

나의 지금 체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내 체력의 현재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체력관리 통합서비스 국민체력100. 송파구에 위치한 KSPO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 내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체크해 보세요!

국민체력100이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하여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

국민체력100 신청방법의 경우 체력인증센터를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 선택 후 송파 KSPO센터를 선택하여 예약을 진행해 줍니다. 사전 예약 후 방문 당일에는 신분증, 편한 복장, 실내 운동화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됩니다. 체력측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문 전날에는 금주 및 숙면을 취하고 당일에는 흡연, 음주, 카페인의 섭취는 삼가셔야 한다는 점 꼭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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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바로가기

KSPO 송파체력인증센터에 체력 측정하러 GOGO!🏃‍♀️🏃‍♂️

올림픽공원을 지나 만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입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입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국민체력100 KSPO 송파체력인증센터에 들어가면 예약자명과 신분증을 보여준 뒤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필수 지참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먼저 탈의실로 이동하여 짐을 두고 나오면 됩니다. 운동하기 편한 옷을 별도로 챙겨오신 경우라면 탈의실에서 환복하실 수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전문 강사님의 안내 하에 순서가 진행됩니다. 먼저 혈압 측정을 진행합니다. 혈압측정에서 수치가 정상 수치 범위가 아닐 경우 측정이 불가합니다.

다음으로 체력 측정 전 체격 체크를 먼저 진행합니다. 인바디를 통해 신체를 조성하고 있는 신장, 체중, 체지방률, 허리둘레, BMI 등 전체적인 신체 확인을 먼저 진행합니다.

체력 측정 전 몸이 놀라지 않도록 간단한 스트레칭을 진행합니다. 준비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뒤 전체적인 체력 측정이 시작됩니다. 체력 측정은 두 가지로 나뉘어 측정합니다. 건강체력인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과 운동 체력인 민첩성, 순발력으로 나뉘어 측정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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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력 근력 검사를 진행합니다. 악력 체크를 진행하는데요, 체중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악력 값을 활용하여 상대 악력을 체크하게 됩니다.

근지구력 체크를 위한 윗몸일으키기를 진행합니다. 전문강사님이 옆에서 체크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안내에 따라 동작을 수행하면 됩니다.

유연성 체크를 위한 앉아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를 진행하여 cm를 측정합니다. 이때에도 강사님의 안내 하에 정확한 자세로 측정이 진행됩니다.

다음으로 심폐지구력 체크를 위해 왕복 오래달리기, 트레드밀, 스텝 검사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완료 시 건강체력에 대한 검사는 완료됩니다. 운동 체력의 경우 민첩성과 순발력을 체크합니다.

※운동 순서의 경우 현장에서 전문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진행됩니다.

민첩성 검사를 위해 10m 4회 왕복달리기 또는 반응시간 체크를 진행합니다.

운동 체력 중 순발력 검사를 위해서 제자리멀리뛰기(cm) 또는 체공시간(초)를 확인합니다. 해당 과정들은 모두 전문 강사님의 안내 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측정에만 집중하여 나의 체력 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건강체력과 운동 체력 측정이 끝나면 운동처방실에서 금일 측정된 체력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합니다. 안내를 통해 체력을 키워야 할 부분과 나의 건강 상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체력 측정이 끝나면 참가서와 함께 인증 등급 기준을 넘긴 해당자들 대상으로 인증서를 제공합니다.

나의 체력을 확인하고 더욱 건강한 체력관리를 위해 송파KSPO에서 국민체력100 체력상태 측정을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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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한 글로, 송파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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