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일 전
부평에 뜬 커다란 보름달, 2025 정월대보름 in 부평
새해 처음 맞이하는
커다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5 정월대보름 in 부평’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활활 타오르며,
구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모두 태워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는데요.🙏
뜨거운 열기와 함께했던
정월대보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2월 12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 일대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펑펑 내린 눈과 비로
행사장 일대가 촉촉이 젖었는데요.❄️
다행히도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치며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마련되었어요.
팽이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짚을 이용한 물고기 만들기, 신년 윷 점보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정월대보름의 흥겨움을 더하는
연날리기 대회와 제기차기 대회도
현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눈과 비가 그친 뒤라
바람이 제법 쌀쌀했지만,
참여자들은 추위도 잊은 채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달집과 함께 태울 소원 적기도
빼놓을 수 없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죠!✏️
각자의 소망을 정성스럽게
종이에 적어 새끼줄에 묶으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작은 손으로 또박또박 소원을 적어 내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절로 미소가 지어졌는데요.😀
과연 아이들은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무엇이든 간절한 마음이 담긴 만큼,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즐거운 행사라도
추위 앞에서는 버티기 힘들죠.
행사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
따뜻한 음식을 사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어
더없이 반가웠습니다.🍽️
부평구립풍물단의
흥겨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난타와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서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전통적인 풍물놀이의 힘찬 가락과
신명나는 장단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답니다.
해가 저물고 어스름한 하늘에
짙게 깔린 구름 사이로
대보름달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행사장 한쪽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여군 양화면의 하냥살이 낙화놀이가
펼쳐졌는데요.🔥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가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화를 배경으로
부평구 22개 동 풍물연합회가 함께하는
액맥이판굿이 펼쳐지며
달집 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묵은 해의 액운을 모두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자 펼쳐진 공연은
더욱 뜨겁고 신명 나게 진행되었는데요.🎶
한 해의 복과 기운을 가득 채우는 듯한
벅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달집에 불을 붙이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이
커다란 불꽃과 함께 활활 타오르며
하늘로 솟구쳤습니다.🔥
그 뜨거운 불꽃 속에서
한 해의 액운이 모두 태워지는 듯했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올 한 해 어떤 소망을 품으셨나요?
대보름 달의 밝고 환한 기운을 가득 받아,
바라는 바를 모두 이루는
기운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평구 블로그 기자단 #조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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