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대형크리스마스 3곳을 소개합니다.

대전 서구 대형크리스마스 3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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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벌써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대전 서구에도 올해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려하고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것도 큰 재미가 있는데요.

대전에 대형 크리스마스가 있는 3곳을 소개합니다.

대전 예술의전당 앞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3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낮에도 이쁘고 밤에도 이쁘지만 특히나 밤에 더 멋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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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공연을 보고 나오는 분들과 주변의 전시를 보는분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인데요, 대형크리스마스트리 3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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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먼트는 빨간색으로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데요 금빛 루돌프와도 너무나 멋지네요. 금빛, 은빛 대형 오너먼트가 재미있어요.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인증샷을찍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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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에서는 작은 선물이라도 서로 주고 받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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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앞에도 대형트리가 설치가 되었습니다. 대형트리가 반짝반짝 빛나는데 화려한조명과 함께여서 더 멋진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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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도 화려하게 바뀌었는데요 옆에 있는 곰돌이도 커다란 선물을 준비했네요. 대전 대형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인증샷을찍는 분을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고 인증샷을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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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유독 힘든 나날을 보내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일상에서 위로가 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지친 삶에 잠시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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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은 서구청주변에 위치해 있고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되었던 곳으로 현재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산타와 대형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반짝 보이는데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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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를 대표하는 보라매공원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매년 보라매공원에 설치되지만 내년 1월 7일까지 불을 밝힐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 성탕절은 멀었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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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크리스마슨트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야외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좀 더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멋진 조명이 더 해져 볼거리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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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전기가 통하는 곳이니 아이들은 조심하면 좋을 듯 합니다. 화려한 불빛이 빛나는게 보고 있으면 즐거우지는데요 지나가는 시민들은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여 귀여운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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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도 더 멋진 보라매공원에는 벚꽃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요. 보라빛으로 화려하지만 깊어가는 겨울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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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마무리하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즐겁고 풍성한 마무리 하시고 새해 계획도 세우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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