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책 요즘 날씨에 딱 좋은, 진주시 걷기 좋은 장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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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에는 다른 도시와 달리

도시를 가로지르는 남강이 있습니다.

희망교를 건너 남강변도 걷기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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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강에는 진주성이 있어

진주산책 성곽따라 걷기 좋은 도시입니다.

남강변은 진주에서 걸을 수있는

가장 넓은 길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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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의 상부에는 상류에서부터

평거동, 신안동, 남성동, 본성동,

장대동, 옥봉동, 상대동, 상평동,

하대동, 초전동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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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로는 내동면, 주약동, 망경동, 칠암동,

주약동, 가좌동, 호탄동, 충무공동을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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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변은 걷기 좋은 장소뿐만 아니라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여건입니다.

걷는 길과 자전거 길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진주산책 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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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변에는 공연 장소도 넓게 되어 있어

문화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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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그늘이 없어 도로로 올라가서

여유롭게 진주산책 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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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에도 보행로과 자전거 도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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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남강변을 걷고자 한다면

희망교를 건너 내동면의 산책로로 가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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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로 자전거 도로로 정비되어

한낮에도 그늘 덕분에

낮에 진주산책 걷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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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따라 데크길이 있어

남강주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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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은 새벽 5시 이후부터

개방되어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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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도로는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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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에 있는 건물에서도

진주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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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은 성을 따라 순환하는 길로

외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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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계단길을 걷기도 하여

진주성의 걷는 길은 다이나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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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진주산책 하기에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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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진주대첩광장조성사업이 진행중인데,

진주성의 걷는 길이 더 다양해질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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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걷기 좋은 길로 남강변과

진주성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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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진주성을 걸을 수 있고,

낮에는 강변의 도로를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남강변은 평지로 되어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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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진주시 시민명예기자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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