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선암호수공원 “미니 종교시설” <석가탄신일 안민사 풍경>
선암호수공원의 초미니 종교 시설로 교회, 성당, 사찰은 가족과 연인,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관광명소를 감상하고 기도드리기 좋은 ”테마쉼터“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수양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는 불기 2568년(음력 4월 8일) 2024년 5월 15일(수) 음력 사월 초파일, 석가탄신일에 선암호수공원의 초미니 종교 시설 ”안민사“ 사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석가탄신일에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앞에 위치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교회, 성당, 사찰로 유명한 ”테마쉼터“ 표지판 입구에는 화려한 색깔과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크고 작은 연등에 소원지를 정성스럽게 매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친구 만나러 오신 관광객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남구 선암동, 수암동, 신정동에 사시는 주민분은 가족 모두의 ”건강과 화목하고 만복을 기원“ 하는 소망하지를 연등에 달았습니다.
소원지는 2024년 5월 9일(목)~ 15일(수) 선암호수공원 관리소에서 무료 등표 배부가 있었고, 석가탄신일에는 미니 종교가 있는 산등성이 입구에서 소원지 배부가 있었습니다.
선암호수공원의 초미니 종교 시설 사찰 ”안민사“ 뜻은 시민 모두가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원하는 사찰을 의미로 2011. 9. 26. 완공하였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도량입니다.
- 실내 크기 : 길이 3.0m X 폭 1.2m X 높이 1.8m
입구와 사찰에는 하늘을 향해 빼곡히 달아 놓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연등 아래는 시민들이 적어 놓은 소원들이 달린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장수를 바라는 거북이 형상과 여러 조각 작품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과 소원들을 세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돌은 무거워서 들기가 힘들 정도의 무게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연등 야경“ 감상을 위해 16일 방문했을 때, 밤 7시 44분에 연등 불이 켜지고 석가탄신일 밤에 비가 내려서 연등 아래 매달아 놓은 소원지는 철거하였지만, 사찰 내에는 많은 소원지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선암호수공원 호수가 잔잔하게 보이는 광경이 아름다운 ”테마쉼터” “호수교회”
아름답고 평화로운 호수가 있는 교회란 의미로 2011년 9월 28일 완공하고 산책을 즐기며 마음과 정성으로 기도드리는 초미니 공간은 넉넉하고 좋습니다.
- 실내 크기 : 길이 2.9m X 폭 1.4m X 높이 1.8m
"성베드로 기도방"
가톨릭의 표상인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모양은 2011. 10. 4. 완공하였고,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사랑의 진리를 간구하는 기도방입니다.
- 실내 크기 : 길이 3.5m X 폭 1.4m X 높이 1.5m
선암호수공원은 수변 꽃단지와 맨발 걷기 코스, 야생화 단지와 장미 터널, 자연학습장과 수생 생태원의 울창한 숲속에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풍요롭고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도심 속의 생태관광 힐링 공간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관광시설 여행 명소로 ”테마쉼터“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 종교 시설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수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암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건강을 기원하며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 선암호수공원 “미니 종교시설”
- 장소 :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 509-5번지(선암호수공원 축구장)
- 운영시간 : 09시~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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