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사서가 추천하는 그림책 도서
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7기
강성훈입니다.
어린이 시민분들을 위한 그림책 도서,
고르시는데 고민이 있으신가요?
장당도서관에서는 9월 3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종합자료실 앞 로비에서
'그림책' 관련한 전시를 진행했답니다.
사서분들께서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모두의 미술', '나의 미술관' 등
책의 제목에 시민분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었습니다.
추천 도서 뒤에는
밤하늘과 책표지가 담긴
종이가 비치 돼 있는데요.
사서분들께서 직접 작성하신
'그림책' 도서 추천 이유도 확인 가능합니다.
곽아영 사서님께서는 조안리우 작가의
'나의 도시', '나의 미술관' 도서를 추천했어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관람하고 미술관을 산책하는
체험을 해보자고 추천 이유를 전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책의 표지도 정감이 느껴져
책을 대여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시는 08시부터 22시까지 자유롭게 관람 가능해요.
다만 전시가 되는 공간은 로비이기에
큰 목소리는 자제해야 합니다.
위 사진에 있는 내용을 준수해주세요!
많은 평택 시민의 길라잡이가 되주는
평택시 장당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그리고 열람실별로
상이하니 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장당도서관에서 유익한 그림책을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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