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집 제16회 경남 미술 경매 소품 나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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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집은 용호동 가로수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2022년 9월 15일

경남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이후 이곳에서 많은 문화행사가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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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경남 미술 경매 소품 나눔전이 경남도민의 집 1,2층에서 경남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작가님들은 혼을 다한 작품들이 전시 경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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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16회를 맞이하며 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 19개 지부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의 소품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미술작품 일상의 행복이 되다”

숲속향기 가득한 경남도민의집에서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그림 옆에 작가님들의 작품명과 경매 시작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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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Recollection

경매 시작 가격 4,500,000원 (이번 경매의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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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재

City scope,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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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달라이라마글

“행복은 부처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당신의 행위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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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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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옥

목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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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

Work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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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순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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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봄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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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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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임

시간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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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동 가로수길

경남도민의 집 주변에는 카페거리와 음식점이 형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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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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