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과 합덕역 개통으로 또 한 번 비상하는 당진시!

with 합덕역 관광안내소

서해선! 새로운 교통망! 충청남도와 경기남부를 잇는 서해선의 개통과 합덕역 개소는 아마도 작년에 우리 당진시에서 가장 큰 뉴스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고속철도나 지하철 등이 익숙하시겠지만 지방에 있는 도시들은 아무래도 교통 인프라가 대도시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작년 11월, 드디어 당진에도 '철도의 시대'를 알린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하였습니다. 새로운 교통망, 그리고 편리한 관광수요의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철도의 시대를 알린 합덕역의 이모저모를 담아와 봤습니다.

지난해 11월 2일 서해선이 개통되면서 합덕역도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홍성을 출발하여 이곳 합덕역을 지나 서화성까지 1일 4회의 열차가 운행 중에 있습니다.

서화성에 도착 후,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화성~초지역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고 하네요. 서해 순환선을 이용하여 평택, 천안방면으로 이동 후 서울역으로 빠르게 접근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역사 내부가 너무 깔끔한 거 있죠!?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해선을 이용하여 당진시 관광을 오는 국내 여행객들의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수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당진시는 발 빠른 대처를 통해 합덕역에서 각 터미널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각 목적지로 향하는 셔틀버스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실 수 있도록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합덕역에는 대형 대합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난방도 따뜻하게 가동 중이었고요.

우리가 알고 있던 그 기차역의 대합실을 많이 닮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길을 나서 내가 탈 기차를 기다리는 그런 느낌을 말이죠.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어 편의성을 향상시켰고 무엇보다 규모와 쾌적함, 청결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합덕역 운영과 함께 플랫폼으로 들어가기 직전 '합덕역 관광안내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명소가 많은 합덕면과 우강면 일대의 관광수요에 대응하고자 역시나 당진시가 합덕역 개통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신 결과인데요.

열차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 행사, 여행정보 및 홍보 활동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합덕역으로 여행 오실 때는 잠시 쉬어갈 겸, 꼭 들리시면 좋겠죠?

여행을 위한 브로슈어도 쉽게 무료로 입수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신리성지, 합덕제 등 다양한 당진시 대표 명소들에 대한 여행정보를 입수해 보세요!

합덕역 관광안내소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본격적인 철도의 시대를 맞이한 당진시! 그리고 합덕역의 등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수요 활성화를 이끌 예정인데요. 무료 셔틀버스 운영 및 주변 인프라 개선 사업 등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아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당진 여행을 계획하실 때는 보통 자가용을 이용하시겠지만, 한 번쯤은 이렇게 서해선을 이용하여 합덕역을 통해 당진 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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