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세교도서관 야외데크와 정원을 소개합니다.

세교도서관에 갔는데 도서관 주차장 뒤편의

인도에 새로운 휴게 공간이 꾸며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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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심어 놓고 벤치도 놓아서 길을 가다가

쉬어갈 수 있게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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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어 놓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풀과 잡초가 자라던 공간이

작은 정원처럼 바뀌어 꽃구경도 하고 잠시 쉬어가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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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길가가 꽃과 나무가 심어진 작은 꽃밭으로

바뀌어 세교도서관 일대 풍경이 새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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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도서관 2층 야외 데크에도 여름 풍경을 즐길만한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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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을 하다가 쉴 수 있도록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그늘막도 펴 있어서 여름에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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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야외 데크는 시민 정원1호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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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함께 가꾼 공간이 잘 유지 되고 있었고

다양한 꽃과 식물을 볼 수 있어서

세교도서관에 방문할 때마다 한 번씩 들리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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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공부하다가

2층 야외 데크로 나와 초록 잎사귀가 달린

식물도 보고 빨간색 보라색 분홍색 등의

자연색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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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는 꽃과 나무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돌 모형과

장독대를 놓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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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세교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세교도서관 2층 야외 데크에서 식물 이름도 알아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 지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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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쉬기도

좋은 세교도서관 일대의 작은 정원과

세교도서관 2층의 야외 데크 꽃밭에서

눈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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