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 뮤지션과 함께 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 현장

대전 서구 청년 뮤지션과 함께 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 현장

#대전서구 #대전서구청 #서구힐링버스킹공연

구민과 같이 하는 문화 예술 공연 소식!

올 한 해도 대전 서구 풍성한 문화 예술을

즐겨 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

지역 청년 예술인 발굴뿐 아니라 거리 문화를 활발히 하며,

구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이 시작되었죠?

​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 장소는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둔산로 18(둔산동) 향촌월드프라자 뒤 광장을 시작으로 하여 서구 공원 및 광장 등 6 곳에서 펼쳐졌습니다.

​

도심 속 주민이 이용하는 광장 및 공원 가까이로 찾아가는 2024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현장 5월 25일 토요일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7회 공연의 마지막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

5월 24일과 5월 25일 양 일간 18시에는 보라매공원(서구문화원) 앞 무대에서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은 산책로와 항공기, 현충시설, 체육시설, 산책로 쉴 수 있는 공간 등이 있는 곳입니다.

​

20024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무대 공연 시작 전 음향 장비 및 전기 시설 등 공연 장비들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

2024 청년작가의 꿈과 도전을 향한 문화의 거리 아트페어 날 펼쳐진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무대입니다. 청년 예술인 뮤지션 첫 번째 무대는 자코밴드(ZACOBAND)입니다.

​

자코밴드의 버전으로 연주와 노래까지 현장에서 즐겨 볼 수 있었는데요. 가까이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라이브 공연으로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다양한 곡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이한철 곡(슈퍼스타)와 김강석 곡(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30여 분 동안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즐겨 볼 수 있었습니다.

​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등의 공간에서도 함께 무대를 즐겨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관객과 무대가 가까이 있어서 더욱 호응도 하고, 현장감도 느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

자코밴드의 자작곡 앨범 수록곡(여름 아 안녕) 을 통해서 서정적인 멜로디와 다가올 여름도 기대하며 야외무대가 무르익었습니다.

​

두 번째 공연 무대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재즈를 소개하는 이푸름밴드입니다. 날씨에 맞게 다양한 공연, 스탠더드 재즈와 발랄한 무대까지 이어졌는데요.

​

조용필 곡(Bounce), 델리스파이스 곡(고백), 다이나믹 듀오 곡(출첵) 등 재즈 펑크 등 다양한 연주와 스타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도심 속 흘러나오는 흥겨운 분위기와 재즈로 가득한 무대로 듣는 내내 공연 무대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다양한 선곡과 장르로 연주와 보컬 무대가 펼쳐져 들뜬 분위기는 물론 현장에서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

2024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전반기 공연 기간 펼쳐진 청년 예술가의 공연 마지막 무대 시민과 함께 하는 시간 음악과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가올 하반기 2024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버스킹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정예담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