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째주] 동구에 있슈(ISSUE) ~

안녕하세요!

금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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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서는 지난 한 주,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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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주간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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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위촉식에는 신규 위원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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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구의 주민자치회 위원은 13개동, 총 361명이 횔동중이며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활력있는 지역 공동체를 이끌기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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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역량강화 컨설팅, 주민자치학당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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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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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활동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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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인일자리 및 회활동 지원사업은

더 많은 어르신 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전년대비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424명 증원하여

공익형,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알선형 등 총 89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올해 연말까지 추진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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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 열릴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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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체 회의 주요 내용은

▲해촉 위원 발생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보고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논의 ▲충장축제 발전 방안 논의 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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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22회 충장축제를 추석 연휴(10월 5~8일) 이후인

10월 셋째 주에 개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면서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제22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콘텐츠·프로그램·축제장 공간구성·퍼레이드 주제와

기타 충장축제 발전 방안에 대해서 열띤 논의를 펼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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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을 기점으로 세계축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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