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호관광단지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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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민두 기자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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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와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평택시에서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이른 아침 산책을 즐긴다면 아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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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평택시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인 평택호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겨본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과 방문하여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겨울방학 체험학습으로 의미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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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이용하여 이른 새벽 평택호관광단지에 도착을 하니,

새해 일출이 서서히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구름 속을 뚫고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올 한 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길 소망하면서 소원을 빌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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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 명소로 유명한 평택호관광단지는

넓고 푸른 평택호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가

다양하게 조성이 되어 있는 산책 명소입니다.

평택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카페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맛있는 음식부터 산책까지 즐길 수 있어

평택시 시민뿐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시민들도 자주 찾는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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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1월에 방문한 평택호관광단지의 이른 새벽

조용하면서 차분한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1월 1일 새해 일출을 피해서

평일 새벽에 방문했던 터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여명이 밝아오는 평택호의 일출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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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새해 일출도 감상하면서

평택호관광단지 산책을 즐기고,

이곳에 조성되어 있는 한국소리터, 한국근현대음악관 등을 관람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새해 일출 여행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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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 아름다운 평택호관광단지 산책로는

낭만과 풍류의 소리길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 길에는 평택이 낳은 국악 현대화의 아버지 지영희 홀,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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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관광단지 일출과 함께

새벽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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