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일 전
아름다운 공주 - 가을 데이트 좋은 공주 감영길 예술가의 거리
연인들 데이트 장소,
아이들과 가족 나들이 딱 좋은
공주시 반죽동 감영길 예술가의 거리입니다.
11월 하순으로 달려가는 시간입니다. 이제 전국의 단풍도 절정으로 가을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고 11월 셋째 주 일요일을 끝으로 단풍 여행도 막바지인듯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울긋불긋한 우리 강산이지만 연인들 조용한 데이트 좋은 장소인 공주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인들 데이트 장소, 아이들과 가족 나들이 딱 좋은 공주시 반죽동 감영길 예술가의 거리입니다.
공주 감영길 길지 않은 골목길 투어는 제민천을 건너는 대통교에서 시작해 볼까요?
오른쪽 검은색 그림의 대통교를 시작하여 왼쪽의 충청감영터로 이어지는 골목길이 감영길 - 예술가의 거리입니다. 거리에는 가을날 황소걸음으로 걸으며 들여다 볼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림지도를 보니 가볼 곳이 정말 많습니다.
대통교 부근 제민천 난간에는 예쁜 글의 포토존이 있습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가을 분위기 가득한 글귀입니다.
대통교 위에서 바라 본 제민천에는 가을날 산책하는 공주시민들이 오고 가며 가을의 오후를 즐깁니다.
공주 제민천을 중심으로 자세히 보면 아주 많은 볼거리가 있는 원도심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원도심 이야기 중에 감영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감영길 - 예술가의 거리 시작인 이곳이 대통교 앞입니다.
이제 황소걸음으로 감영길을 걸어봅니다. 오른쪽에는 디자인과 프린팅을 하는 업체 건물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북 카페 &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가 있네요. 감영길을 돌아보기에 내부 입장은 잠시 미룹니다.
예술가 거리 - 감영길에는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여러 체험공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감영길에 있는 작은 예술가들의 공간을 찾아갑니다. 여기는 재능기부 & 원 데이 클래스, 각종 모임과 프리마켓을 프로그램하고 진행하는 소통 공간인 '공주댁 이야기'입니다.
스튜디오 아이맘은 사진예술가의 작업실이겠지요. 증명사진부터 사진 복원과 합성까지 할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도자기 공방입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 원 데이 클래스로 도자기를 초벌 하는 것 부터 정규 클래스까지 진행되고 있네요.
감영길 어느 체험공방 벽에는 1920년대 대통교 근처 풍경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와 당시에 이곳에 전기도 들어오고 전신주 왼쪽은 구 전신주이고 오른쪽은 신 전신주라고 합니다. 당시 이 거리는 미곡상점, 식료품점, 포목상점, 양화/양품점과 한약 소매점, 목재점, 화물 운송점, 자동차 운송점 등 많은 일본인 상점이 있었답니다.
감영길 중간에 넓은 카페가 있습니다. 예술가의 거리를 걷다 커피 한잔 딱 좋은 날입니다.
감영길에는 문화 힐링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미정 갤러리에서는 연중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전시회가 열리나 볼까요?
예성 그림 회원전이 열리고 있답니다. 무료로 관람하니 들어가 봅니다. 이미정 갤러리는 2층에 있습니다.
제30회 예성그림 회원전입니다. 여러 회원들 그림 작품이 전시되어 있네요. 감영길 황소걸음 나들이에 이미정갤러리에서 그림 힐링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가는 길에서~~ 2024년 작품인데 부부가 숲속에서 불멍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그림의 작가 부부가 현장에 있어서 이 그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해 주었답니다. 많은 회원 작품을 감상하고 다시 감영길로 복귀합니다.
감영길에는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중학동행정복지센터가 있습니다. 흥미진진 공주시 행복한 공주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복지 지원을 응원합니다.
감영길 끝자락에는 충청도포정사가 있습니다. 포정사 뒤로는 공주사대부고가 있답니다. 이 자리는 옛 충청감영이 있었으며, 충청도포정사는 조선시대 충청감영의 정문입니다.
'충청감영'은 조선시대 충청도관찰사가 업무를 보던 곳으로, 지금의 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아우르는 충청도의 모든 행정업무와 군사 · 조세는 물론 송사와 형옥 등 사법업무까지 처리한 중심이었습니다.
감영길 주변을 조금 더 돌아봅니다. 공주 반죽동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보물 제150호로 이곳에는 대통사라는 사찰이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며 이 당간지주는 사찰의 깃발인 당(幢)을 달거나, 야외 법회 때 괘불(掛佛) 등을 걸기 위해 세운 당간(幢竿)을 지탱하는 돌기둥이랍니다. 당간지주를 조사한 결과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제민천을 주변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제민천 누리관도 관람해 보면 공주의 참 이야기를 알 수 있답니다.
제민천 가에는 옛 교육의 고장이었던 공주의 추억을 찾아 보는 '하숙 마을'이 있어, 검은색 교복을 입었던 학창 시절의 추억을 찾으며 인터넷 예약으로 하숙집 분위기 숙소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답니다.
대통교에서 시작하여 감영길 - 예술가 거리를 걸어 충청도포정사를 돌고 - 대통사 터 당간지주와 제민천 누리관을 돌아보고 마지막으로 공주하숙마을 - 그리고 제민천을 걸으며 감영길 나들이 정리를 맺음 합니다.
가을날 맑은 햇살 가득 내려 앉는 흥미진진 공중의 감영길 - 예술가의 거리를 돌고 배가 출출할 때면 공주 맛난 짬뽕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이 제민천 근처에 있으니 문 닫기 전에 호닥닥 달려가 얼큰한 짬뽕 한 그릇 하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한 공주 나들이를 마무리할 수 있답니다.
오늘 이야기는 공주 감영길 - 예술가의 거리 이야기였습니다.
감영길
위치 : 충남 공주시 반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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