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구읍

착한가게

옥구농협

행복카페

군산 옥구읍

향토문화유산을

찾아 떠난

군산 여행 중 만난

착한가게 카페

행복을 소개합니다.

군산은

1읍 10면 16행정동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그 유일한 읍이

옥구읍입니다.

넓고 기름진 평야라는

옥야구혁에서

지명이 비롯된 것에서 보듯

살기 좋은 고장이어서

문화유산도 많은데요,

그중 원오곡 마을에 있는

담양 전씨

향토문화유산 화봉재와

추모재 그리고

시조를 모신 치동서원, 선

조의 효열과 공적을

기리는 효열문을 둘러보고

들른 카페입니다.

8월 착한가게

도장 깨기로 찾은

옥구읍 카페 행복입니다.

옥구 농협 옆으로

여름 운치 가득한

빨간 벽돌 1층 건물

착한가게 카페 행복의

여름 이야기

지금 바로 공유합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착한가게의 선한 영향력은

한여름 폭염에 더

빛을 발하는데요,

지역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착한가게의 아름다운

동행이 있어서 살만한

여름 카페 행복에서

놀멍 쉴멍 멍 때리며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카페 행복 내부는

보시는 것처럼

사방이 통창으로

파노라마처럼 휘돌아 있어서

시야가 막힘없이 뻥 뚫린

뷰 맛집인데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초록 식물들이 주는 편안함에

남녀노소들이

즐겨 찾는 핫플이라는 것

오시면 확인할 수 있답니다.

군산 옥구읍

옥구농협 착한가게

카페 행복의

시그니처 메뉴

제철 로컬푸드

오미자 에이드와

딸기 라떼가 인기인데요,

특히 카운터 옆 한편에

잡곡으로 만든 여름 간식

수제 강정은

시원한 커피와

도 곧잘 어울려서

찾는 분들도 많답니다.

그냥 맨눈으로 봐도

넓게 펼쳐진

옥구 들녘 풍경이

환호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한데요,

소화제처럼

시원한 초록 들녘이

놀멍 쉴멍 멍 때리기

제대로네요.

동선이 겹치지 않게

거리 두기 제대로 된

나뭇결무늬 테이블과

안락한 의자가 주는

편안함에 아지트 예약입니다.

오랜 시간 머물러도 좋을

카페 행복 미니 책방에서

커피 한 잔과

책 한 권의 여유 어떠세요?

시선 닿는 곳마다

초록 물결을 자랑하는

카페 행복인데요,

액자 속 초록 들녘에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포토존 인정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을

줄이기 위해서도

1회용 컵 사용 줄이기는

무조건 동참입니다.

한낮 폭염을

한방에 날려 버릴

신선한 제철 과일

키위 에이드와 딸기 에이드로

새콤달콤 당 충전해선지

남은 군산 여정이

한결 가뿐해졌습니다.

기후변화를 대하는

우리들의 실천 동참

1회용 컵에 이어서

1회용 빨대 사용도

점차 줄여 나가야 된다는 것도

많이 공감하실 텐데요,

세팅하기 전에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행복한

여정을 불러일으키는

군산 옥구읍

원오곡 마을

향토문화유산 탐방에 이어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 가게

카페 행복의

초록 여름

이야기였습니다.


"군산 옥구읍

착한가게

옥구농협

행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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