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포항 벚꽃 명소, 만개한 벚꽃길! 영일대 호수공원
포항 벚꽃 명소, 만개한 벚꽃길!
영일대 호수공원
매년 봄이 되면
포항 시민들의 마음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
바로 포항 관광지
영일대 호수 일원입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펼쳐지는
벚꽃길과 호수의
잔잔한 풍경은
도심 속에서 누리는
가장 특별한 자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포항 관광지
영일대 호수는 단순한 호수가 아닌,
도심 내 생태·휴식공간으로서
포항사람들이 사랑하는
공원중 하나죠
호수를 유유히 떠다니는
거위 한쌍은
포항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봄이 되면 벚꽃이 만개해
환상적인 자연풍경을 만들어줍니다.
3월 말부터 시작한 개화가
지금 절정을 이루고 있어요
4월 1주차까지는
벚꽃의 아름다움
뿜어내며 포항시민들에게
봄의 행복을
전해줄 것 같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사람이 많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8시경 방문했는데도
꽤 많은분들이 벚꽃을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이번주 주말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이른 시간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해요.
입구부터 길게 이어진 벚꽃 산책로는
방문객들을
봄의 낭만으로 초대합니다.
나무 데크길은
유모차, 휠체어도 이용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산책 중간중간 마련된
쉼터와 정자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벚꽃 아래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도 좋습니다.
호수 모든 벚꽃이
100% 만개하지는 않아서
4월 첫째주까지는
충분히 이쁜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호수 입구에
키가 작은 벚꽃 나무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포토스팟입니다.
살짝 내려온
벚꽃 가지 옆으로 가서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예쁘게 나온답니다.
공영 주차장이
호수 바로 옆에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은 아침부터
거의 만차더라고요.
주변에 주차장이 많으니
주차하시고 걸어 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호주 주변에는
이렇게 화장실이 있어요
최근 리모델링해서
쾌적하고 깔끔한 곳이 되었네요
아이들 킥보드는 반입이 안됩니다.
어린이들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며
반려견 산책시
목줄, 배변수거가 필수 입니다.
호수는 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고요
또 주변에
청송대 감사 둘레길이 있답니다
이용시간 제한은 없으나,
야간 조명은
22시 전후 소등되므로
밤 산책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벚꽃철에는 차량 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도보나 자전거 이용도 권장드립니다.
영일대 호텔 근처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어요
이전에는 출입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막아두었습니다.
대신 곳곳에 테이블이 있어
거기서 휴식할수 있어요 .
아름다운 호수뷰를 보며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호텔 영일대 건물에 있는
커피 모에니카 입니다.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영일대 호수 산책
상상만해도 로맨틱 하죠?
잔잔한 호수에 비친 벚꽃의 모습,
바람결에 흩날리는 꽃잎들,
봄에만 볼수 있는 이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포항의 봄을
가장 가깝고 아름답게
마주할 수 있는 곳
영일대 호수 나들이 추천해요.
2025년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윤보람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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