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확 핀 장미와 미리 가 본(5월 13일) 해돋이 장미원-모두 아름다워 행복했어요.
드디어 300만 인천시민을 위한 '인천시민의 꽃, 장미빛 팝업가든 개최 '
장미빛 팝업가든 개최
장미를 그대에게 바칩니다.
이 많은 꽃, 인천시민에게 장미를 바침니다.
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산랑신부의 결혼기념 촬영이 한창이니 바로 장미와 어울리는 기념 촬영이다.
'인천시민의 꽃, 장미빛 팝업가든 개최'로 "금상"을 획득한 팝업가든이다.
5월13일 미리 가 본 해돋이 장미원에서 많은 돌덩이.
다육이를 가져다 놓은 이유를 모르는 채 돌아갔는데
23일 '인천시민의 꽃, 장미빛 팝업가든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자료를 가져다 놓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금상' 받은 ''사랑과 정원'에서 한컷 찍어 보았다.
이렇게 '다육이'로 장미빛 팝업가든 개최로 아기자기한 장미빛도 누려 보았다.
거니는 곳마다 장미 만발 그곳에 서 있는곳 자체가 행복하다.
5월 24일의 장미 풍경이다.
미리 가 본 해돋이 장미원 -> 5월 23일 해돋이 장미 축제 개최일에 많이 오세요.
내가 24일에 가보니 풍성한 장미가 나를 맞이했다.
미리 일꾼들이 잡초 뽑고, 근방 잔디를 깍고 준비해 주어
이렇게 환하고 예쁜 장미를 보고 즐길 수가 있어 너무 좋았다.
장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51 –인천 해돋이공원 장미원-
일시: 5월 중순부터 ~ 6월 말까지 해돋이장미
- 5월 23일 해돋이 장미 축제 개최일 -
서울에서 살 때는 오로지 장미 축제하면 ‘과천의 장미원’만 생각이 나서
거기 머물면서 장미와 소통하고 나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요즈음은 테마가든의 장미원은 입장료를 받는다고 들었다.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
14년 전에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는 “장미원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누구에게 물어보니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는 근처의 동산에서 본 일 있습니다.” 하고 알려 주어
거기를 찾아가 보니 분명 장미꽃은 있는데
장미원이 좁아서 풍성하게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다가 2013년에 송도 행정서비스센터에서 후배에게 물어 보니
‘해돋이공원의 장미원’에 가면 장미꽃을 볼 수 있다고 하여 가보니
그 때는 장미가 다 진 때라서 한 두송이만 보았을 뿐
그 다음 해에 장미를 풍성히 보았다. 그러나 장미축제는 하지 않았다.
인천 해돋이공원은 장미꽃도 예쁘지만 호수도 멋있고,
분수도 멋있게 뿜어져 나와 시원하고,
그 근방을 모든이의 방문지로 선택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대표 페스티벌 중의 하나인
해돋이 장미축제가 오는 5월 23일 개막한다고 한다.
이번 축제는 그 후 한 달간 많은 품종의 장미가 향연을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어
세계 최고의 장미로 새롭게 선보이는 대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본다.
미리 핀 장미는 예쁘고, 보기 좋았다.
축제날이 되면 전체적으로 확 피어 보기도 좋고, 웅장하다시피 전체가 장미꽃 천국이 될 것이다.
인천 해돋이공원은 예쁜 장미터널이 반기고,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데이트 코스가 되고,
알록달록 예쁜 장미원 나들이가 최고의 코스가 됩니다.
인천 해돋이공원은 울창한 숲이 있고,
분수대도 크게 잘 여러 곳으로 뿜어대는 분수로 시원함을 맛보게 되고,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서 운동하는 아이들의
축구, 야구를 시험 삼아 공을 받아치고,
개를 데리고 와서 노는 사람도 보입니다.
장미 축제로 손님을 맞이하려고, 잔디도 정리하고 장미 밭에도 잡초를 캐며 일꾼들이 정성 들여 일하고 있다.
손님 맞이를 위해 잡초를 캐고, 장미꽃밭 정비에 애를 쓰고 있다.
지금 열심히 돌보며 키우기에 5월 23일 '장미 축제' 때는 한창 예쁜 모습으로 손님을 반갈 것입니다.
해돋이 장미축제는 넓은 장미원으로 다른 곳으로 장미 보러 갈 필요가 없고,
이곳 국제도시의 인천 해돋이공원은 인천 최고의 장미원이 될 것이니
모두 인천 해돋이공원 장미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오면 분명 기쁨과 즐거움을 가득 채우고 돌아가실 것입니다.
해돋이 장미원으로 '5월 23일 '장미 축제' 보러 오세요.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해돋이 장미원에서 가장 예쁜 장미,
꽃중의 꽃 장미꽃을 무한히 볼 수 있고
넓은 잔디 광장 끝의 나무 그늘에 앉아서 쉴 수 있고,
더불어 함께 한 친구들과도 각자 싸 온 간식을 나눠 먹고,
장미를 감상하며 하루를 보내면 최고의 봄날이 된다.
우리 동네에 이렇게 크고, 계획이 잘된 장미원은 최고의 자랑이고,
아름다움의 다소 다름을 나타내는 '미로장미원'과 '해돋이 장미원'으로 나누어
장미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이 자랑스런 장미원만 자랑해도
송도국제도시에 어울리는 자랑이 되리라 생각한다.
#연수구 #연수구청 #함께연수SNS서포터즈
#연수구공원 #연수구볼거리 #연수구가볼만한곳 #분수대
#호수 #연수구소식 #손님맞이 #인천해돋이공원 #장미축제
- #연수구
- #연수구청
- #함께연수SNS서포터즈
- #연수구공원
- #연수구볼거리
- #연수구가볼만한곳
- #분수대
- #호수
- #연수구소식
- #손님맞이
- #인천해돋이공원
- #장미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