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바람 속, 뇌졸중 환자를 구하는 브레인세이버가 달려갑니다
뚝 떨어진 아침 기온,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찬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특히 어르신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더욱 위험한데요.
바로 이럴 때 경기도 브레인세이버가
뇌졸중 환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브레인세이버
소방청은 급성뇌졸중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브레인세이버라는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급성뇌졸중 환자는 초기 응급처치와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여
후유장애률을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출동 소방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데요.
브레인세이버는 이처럼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이송하여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것으로
인증받은 소방대원에게 수여된답니다.
뇌졸중 증상 및 신고 안내
만약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면?
지체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1 (의심하고) |
한쪽 마비 언어장애, 두통 등의 증상 발생 시 의심하세요. |
2 (119누르고) |
지체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
3 (응급실로) |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
경기 소방이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도민분들을 돕겠습니다.
차가워진 바람 속,
뇌졸중 환자를 구하는
브레인세이버가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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