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역대급 혜택으로 돌아온 평택사랑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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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 시민기자단 7기 강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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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택사랑상품권이

엄청난 혜택으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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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평택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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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센티브 할인제도입니다.

평택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지류형이 있죠.

카드형의 경우 1인당 50만 원 충전 시,

월 최대 명절 5만 원, 상시 3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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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의 경우 1인당 20만 원 충전 시,

월 최대 2만 원, 상시 1만 2천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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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소진 시 지급이 중단되니

평택사랑상품권을 자주 사용하시는

시민분들께서는 빠르게

할인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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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원금(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2월 예산은 총 10억 원! 평택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가 캐시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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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으로 받은 소비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해요!

다음 결제 시 우선으로 사용되며

미사용 시 자동으로 소멸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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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는 지난 설, 명절 음식 재료

구매를 위해 서정리 전통 시장에 방문했어요.

이곳에서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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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정리 전통시장이에요.

음식재료, 생활용품, 먹거리 장터로

가득 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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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상설 시장으로 운영돼요.

매달 2, 7, 12, 17, 22, 27일은

5일장으로 전통시장이 엄청 크게 열린답니다.

휴무일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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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용 고기를 사기 위해 시장 정육점에

갔어요. 사장님께 관련해 요청을 드렸고

친절하게 고기를 골라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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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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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랑상품권을 비롯한 경기지역화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고

사용되는 대안화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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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12월 경기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덕분에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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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인센티브,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매출이 증가하는

지역 경제 선순환의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활성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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