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민속박물관 관람하고 기념메달 받자! 울주 10경 모바일 스탬프 투어 완주 2
울주민속박물관 관람하고 기념메달 받자 !
울주 10경 모바일스탬프투어 완주 2
#울산가볼만한곳 #울주가볼만한곳
멸치후리 그물 당기기
'장군' - 거름주는 통
■ 출발 여정
바람 올리기
안녕하세요.
牛步 千里 (Slow Hiker) 입니다.
오늘은 울산시 울주군의 울주민속박물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울주군에서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울주 8경인 것을 '울주 10경으로 변경하여 선정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완주 시 메달도 준다고 하니 자세한 것은 다음 장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방문지인 울주민속박물관은 울주의 역사와 일생의례 등을 소개하고 '울주 사람들'과 ‘세상’ 사이를 잇는 울주의 민속 생활들을 잘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 2층의 울주민속어린이박물관에서는 '영등할만네'가 있습니다. 미디어 아트 영상도 보고 색 다른 체험도 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울주군의 과거를 둘러보시러 가 보실까요.
내가 생각하는 바람은 ?
영등 할만네
영등할만네는 음력 2월의 바람이 신격화되어 형성된 가신(家神)입니다. 이곳 울주에서는 지역어로 영등할만네로 부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영등할머니라고 불려집니다.
영등할만네는 매년 음력 이월 초하루에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의 가정에 머물다가, 그 달 보름이나 스무날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 여행 장소
■ 여행지 기본정보
울주민속박물관
울산시 울주군
· 문의 | 박물관 052) 204-4033
홈페이지 I https://all.ulju.ulsan.kr/uljufolk/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 09:00~18:00
관람료 | 무료
화장실 | 내부 사용
🅿 주차장 | 가능 (무료)
🅿 주차 주소 | 온양읍 외고산1길4-19
■ 아이와 함께 체험해 보세요!
1️⃣ 실감콘텐츠 관람하세요!
*️⃣ 실감콘텐츠 안내
운영기간 : 22-11-01 ~ 24-12-31
운영요일 : 화,수,목,금,토,일
신청대상 : 개인 및 단체
정원 : 30명 / 회
관람 금액 : 무료
장소 : 울주민속박물관 2층 어린이박물관
운영 시간
1회 10:00 ~ 11:00 / 2회 11:00 ~ 12:00
3회 13:00 ~ 14:00 / 4회 14:00 ~ 15:00
5회 15:00 ~ 16:00 / 6회 16:00 ~ 17:00
*️⃣ 신청 하기
*️⃣ 관람 내용
미디어아트로 영상 관람
🎥 영등할만네 이야기 (5분 영상)
🎥 울주의 4계절과 바람 (10분 영상)
2️⃣ 전통등 만들어 보세요!
교육프로그램 : 울주민속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전통등 만들기
운영기간 : 24-09-25 ~ 24-11-27
장소 : 울주민속박물관 1층 북카페
운영요일 : 수
교육시간
1회 14:00 ~ 15:00
2회 15:00 ~ 16:00
3회 16:00 ~ 17:00
신청대상 : 개인 및 단체
금액 : 무료
정원 : 5명 / 회
*️⃣ 신청 하기
■ 울주 10경 완주 하기
'울주 10경'을 선정한 것을 기념
울주 10경 완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운영
🧑🤝🧑 울주 모바일 스탬프 투어
2024. 8. 1. ~ 10. 31.
(3개월간)
⏰ 투어 기간
1️⃣울주 10경 스탬프 10개 이상 인증
👁 매월 70명 (추첨)
🏔 울주 특산품 지급
2️⃣울주 10경 스탬프 14개 모두 인증
👁 30명 (최종 추첨)
🏅기념메달 지급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한정판)
💯 울주 10경 완주 코스
📢 한방에 스탬프 3개 획득!
■ 여행 안내도
① 오일장 (로비) ▶
② 울주의 역사 • 민속관 ▶
③ 울주의 일생의례 ▶
④ 울주의 세시풍속과 생업 ▶
⑤ 울주의 사람, 삶, 사랑 ▶
⑥ 기확전시실 (골맥이 할배·할매) ▶ 전시 마감
⑦ 영등할만네 ▶
바람 올리기
우리네 바람이야기
울주 영등할만네와 울주 8경
■ 여행 기록
울주민속박물관
울주민속박물관은 2001년 온양초등학교 삼광 분교에 울주향토사료관으로 처음 개관한 이후 2013년 울주민속박물관, 2018년 울주 민속 어린이 박물관까지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울주 사람들'과 ‘세상’ 사이를 잇는 가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울주의 민속 생활들을 잘 보존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울주 민속문화가 지니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가치를 재인식하여 미래 울주문화의 원천과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액운을 물리치는 엄나무..
1층은 울주의 역사와 민속 · 일생의례 · 세시풍속과 생업(농업·어업)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 울주 지역에서 사용된 혼례복과 혼례 가마 및 써레, 쟁기, 낫 등 계절별로 사용된 전통 농기구와 돛단배, 작살, 통발 등의 어구와 함께 해녀의 물질에 쓰였던 다양한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① 오일장 (로비) ▶
울주는 언양장 과 남창장
오일장이란 5일마다 한번씩 열리는 시장으로 울주에서는 언양장과 남창장이 있습니다.
언양장은 매월 2일과 7일에 열리며, 남창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지요.
울주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해산물
생선 사세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오일장’ 은 울주의 물자 교환과 매매, 놀이와 유흥 생활정보수집 및 문화의 형성과 교류의 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공간(장터)과 시간(장날) 그리고 사람(생산자이자 판매자이자 소비자인 농·어민과 장돌뱅이(장꾼)이 하나 되는 곳
입니다.
풀과 벌레로 전통 옷감을 만들어요.
우(牛)시장이 함께 열려야 큰 시장
옛날에는 마을마다 씨소(숫소)가 있어 그 한 마리만 남겨놓고 도축하고, 일하는 소는 암소를 부렸습니다.
소 팔러 가는 아침에 부지깽이로 소 엉덩이를 때리면서, '돈 많이 받으래이~' 하고 마음으로 빌었지요.
전통한복체험 (혼례복)
그 옆에는 전통혼례 포토존이 있어 가족이 함께 고유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혼례란 무엇인가요? 한 쌍의 남녀를 정식의 부부로 되도록 하며, 또한 혼인이 이루어졌음을 사회적으로 공인하는 의례입니다.
오일장의 역사
5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은 농민의 생산과 활동을 고려한 주기이면서도,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장 기간입니다.
더불어 사람들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간과 하루 안에 걸어 왕복 할 수 있는 거리 등이 반영된 5일입니다.
울주군 지도를 형상화한 엘리베이터
② 울주의 역사 • 민속관 ▶
문헌속의 울주
울주는 옛 흥려부이다. 산과 바다의 경치가 우리나라 동남쪽에서 으뜸이다.
땅은 기름지고 물고기와 소금이 많이 나는 곳이기에 백성 중에 부자가 된 집이 많았다.
울주의 풍요로움은 군대의 재정에 크게 기여하였고, 나라에 조공으로 바치는 해산물도 적지 않았다.
울주가 낳은 대표적 민속학자 송석하
호는 석남,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상북면 양등마을 출생.
1930~40년대에 민속학을 독립학문으로 정립시키기 위하여 현지조사를 통한 민속학 연구, 민속박물관 건립, 조선민속학회의 창립과 활동, 학회지 『조선민속의 발간 등에 온갖 노력을 다 하였다.
또한 탈놀이를 비롯한 각종 민속문화의 보존과 보급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 전국의 농악놀이 경연대회를 열고, 방송국에서 봉산탈춤 실황을 중계하도록 했다.
탈 등의 민속품과 『삼국유사』 등의 고서를 수집하고, 전국을 다니며 여러 민속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그의 민속 사진은 오늘날 매우 귀한 가치를 지닌다.
③ 울주의 일생의례 ▶
태어나고 혼인하고 음주의 일생의례
일생의례는 한 인간이 태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과정에서, 인생의 각 단계마다 치르는 각종 의례를 일컫습니다.
여기서 각 단계란 개인의 탄생•성장•혼인•죽음에 따라 사회적 지위와 역할이 전환되는 인생의 각 시기 또는 계기를 뜻합니다.
1️⃣ 출산의례
출산의례는 생명을 잉태하여 그 태아가 자궁 안에서 열 달 동안 잘 자라나게 하고 순산을 하게된다.
마침내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보게 하며, 첫 번째 생일인 돌이 될 때까지 아기가 무탈하게 성장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출산의례는 통과의례로서도 충분한 역할을 한다. 임신부는 홀몸이 아니기에 비정상적 사람으로 간주되어 일상 세계로부터 분리(分離)된다.
그리고 출산과 산후라는 전이 단계를 거쳐, 삼칠일·백일·돌을 점진적으로 경유하며, 마침내 신생아는 가족 구성원으로 산모는 가정주부로 재통합(再統合)하게 된다.
자녀를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도끼
아들을 원하는 가정에서 자녀가 많고 다복한 집의 작두 머리 쇠를 몰래 훔쳐 대장간에 도끼 제작을 의뢰합니다.
대장장이는 불에 달군 머리 쇠를 3등분하여 작은 도끼를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3개의 도끼를 담은 주머니는 새댁이 하나, 베게 속에 하나, 이부자리에 하나씩 보관한다고 합니다.
2️⃣ 혼례
신부를 안은 친정 오라버니
홀[홀기笏記)]읽는 집사가 '신부 출(出)' 그러면 신부 오라버니가 (신부를) 안고 나온다. 신부를 안고 나오는 게 예법이다.
신랑은 북쪽을 보고 서 있고, 신부 나올 때까지는 돌아서 있어야 된다. 그 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옛날 풍속이 그렇다. 신부가 청으로 완전히 나오면 그때 다부[곧바로] 돌아서 맞절을 하는 기지."
울주군 상북면 김삼관 · 변순년 부부
혼례가마
안에 사람이 들어 앉고, 앞뒤에서 두 사람 또는 세 사람 이 밑에 붙은 가매채를 손으로 들거나 끈으로 매어 운반 한다.
대개 가마뚜껑과 가마바탕 및 가마채로 이루어지고, 여기에 방석이 곁들여 진다.
3️⃣ 상례
상례는 망자 그리고 그와 관련된 가족 및 사회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일생의례이다.
일정한 상례 절차를 거쳐 망자의 시신을 정중히 음택에 모시고, 육신을 떠난 혼백을 위로하며, 마침내 저승으로 무사히 갈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육신의 소멸은 완전한 죽음이 아니다. 죽음의 사회적 공인 절차인 장례를 치러야만 죽음은 비로소 완성된다.
육신의 소멸은 완전한 죽음이 아니다
4️⃣ 제례
생물학적 죽음에 사회학적 죽음의 의미를 덧붙이는 것이다. 장례를 치르지 않은 망자의 혼백은 뜬귀 (객귀)가 된다.
저승으로도 가지 못하고 이승에도 머물지 못하는 불쌍한 귀신이다. 장례로 모신 혼백만이 어렵지 않게 저승으로 가서, 잡귀가 아닌 조상이 될 수 있다.
아이가 슬퍼합니다..
울산시 울주군
④ 울주의 세시풍속과 생업 ▶
봄 <쟁기>
여름 <호미>
세시풍속과 생업은 울주의 민속에서 가장 쇠퇴소멸이 심한 문화의 한 부분입니다.
농업을 바탕으로 한 사회구조 속에서 배태되고 형성되었던 세시풍속이 현대 산업사회로 이행되면서 전면적인 해체 및 변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울주의 세시풍속
가을 <풍구>
타작한 곡물에 섞인 쭉정이겨먼지 등을 날리는데 쓰이는 농기구이다. 나무로 만든 둥근 통 안에 여러 개의 날개가 달린 축을 설치하고, 밖에서 이것을 돌리면 큰 바람이 나도록 만들었다.
위에는 곡식을 흘려 넣는 아가리가 따로 있으며, 축을 돌리면서 곡식을 부으면 겉껍질이나 검부러기들은 바람에 날려 옆으로 빠져나가고 낟알만 아래로 떨어진다.
<겨울> 가마니틀
여름 과 가을
멸치후리 그물당기기
울주군 온산면 이진리에서 행하던 전통 멸치잡이 방법입니다. '후리'란 전통어법 중의 하나로 모래밭이 발달한 바닷가에서 그물을 당겨 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온산면 이진리의 멸치후리그물당기기를 2004년부터 다시 시작하여 매년 여름 진하해수욕장에서 재현하고 있습니다.
울주(울산)의 해녀
해초가 풍부한 울산지역에서는 1907~1910년부터 마을사람들의 합의로 제주 해녀들이 해초를 채취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천초(우뭇가사리)를 중심으로 미역, 전복 등이 채취되었다. 현재 울산은 2015년 기준 육지에서 해녀가 가장 많은 지자체이다.
⑤ 울주의 사람, 삶, 사랑 ▶
울주의 사람
일제강점기를 경험하고, 해방의 공간의 혼란기를 지나 한국전쟁을 치렀던 불행한 역사의 격변기 속에서 결코 평안하지 않은 시절에 혼인을 하셨던 분들입니다.
울주의 삶
장난 삼아 더위를 파는 풍습도 전화로 주고 받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일부의 세시풍속과 그에 따른 행사나 시절 음식은 이벤트 행사로 옮겨졌습니다.
이제 설날과 추석이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세시풍속으로 남아있으나, 그 내용에 있어서는 역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주의 사랑
울주 전통혼례의 겉모습은 시집살이혼(친영제)이지만, 그 속에는 처가살이혼을 비롯하여 각 지역 · 문중 · 가정의 혼례 관행들이 숨어 있습니다.
'해묵이'와 '흰등 타기' 등의 풍습은 울주 혼례의 대표적 특징입니다.
박물관 2층 안내도
⑦ 영등할만네 ▶
음력 2월의 바람이 신격화 되어 형성된 집안의 신령입니다.
매년 음력 2월 1일에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의 가정에 머물다가15일이나 20일에 올라가는 신령입니다.
1️⃣ 바람 올리기
소지는 전통적인 우리네 소원을 비는 방법입니다.
'영등할만네'께 한 해의 안녕과 소원을 기원해 보세요.
2️⃣ 우리네 바람이야기
🎥 영등할만네 이야기 (5분 영상)
영등할만네는 바람을 조절하고 비를 순하게 하여 농사에 도움을 주고 어업도잘 되게 해 줍니다.
집안 식구들의 건강도 보살피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성취되도록 도와줍니다.
🎥 울주의 4계절과 바람 (10분 영상)
절기상 경칩(驚蟄, 양력 3월 5일)무렵과 춘분(春分, 양력 3월 19일)무렵 입니다.
계절상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환절기, 꽃샘추위가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불안정한 기후에 찾아 옵니다.
3️⃣ 울주 영등할만네와 울주 8경
울주에서 영등할만네를 모시는 할머님들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 를 누르시면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영등할만네 성격과 역활
4️⃣ 배우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영등할머니 제사상 음식 올리기
영등할머니께 올리는 제물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아래 제물관련 설명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 제물을 올려 영등할머니께 소원을 빌어보세요.
내가 생각하는 바람은 ?
디지털 라이브 스케치
오늘 하루 영등할만네에 대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꼈습니다. 이제 바람신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내가 생각하는 바람신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직접그린 그림을 디지털화할 수 있습니다. 정면의 스크린 화면으로 전송하여 바로 볼 수 있지요.
영등할머니
나는 바람이다.
나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즐거우셨나요 ❓
박물관도 구경하고
스템프도 획득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습니다.
📢 눌러서 스템프 획득
■ 프롤로그
지난 5월에 옹기문화공원에서 조각작품을 전시할 때 이곳에 왔었다. 울주민속박물관에 주차를 하였는데 박물관의 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아 보였다.
오늘 다시 이곳을 찾았다. 마침 이른 아침이라 방문객도 없었다. 해설사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설명을 들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2층에 올라가서는 영등할만네가 먼지 골맥이 할배. 할매가 먼지 정확하게 개념이 잡히질 않았다.
해설사의 도움도 있었지만 이해가 가질않았다.
집에서 사진도 정리하고 자료도 수집한다. 하루 이틀이 지났다.
아하~ 이제서야 알 것 같다.
2024년 9월 15일
牛 步 千 里 (Slow Hiker)
“내 인생” 에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날” 로 만드시길 바라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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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울산 울주군청 | 홈페이지
2. 울산 시청 | 홈페이지
3. 대한민국 구석구석 | 홈페이지
4. 울산역사문화대전 | 홈페이지
5. 향토문화전자대전 | 홈페이지
6. 문화재청 | 홈페이지
7. 나무위키| 홈페이지
8. 네이버 지식백과 | 홈페이지
9. 두산백과 | 홈페이지
10. 외고산옹기마을 | 홈페이지
11. 울주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12. 울산민속박물관 | 설명판
【사진/영상】
牛步 千里 (Slow 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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