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전시회 추천! DDP 둘레길에서 100마리의 돌고래 만날 수 있는 'greencanvas in DDP'

DDP 개관 10주년을 맞아

DDP 둘레길에서 환경 디자이너

윤호섭의 10가지 이야기가 담긴 전시

<greencanvas in DDP>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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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돌고래를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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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환경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가

530미터 DDP 디자인 둘레길에서

DDP 10주년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윤호섭 교수는 5월 13일부터

<greenacnvas in DDP> 전시 오픈 전까지

일대에서 돌고래 100마리를 직접 그리고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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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실제 크기인 2m 60cm,

돌고래 그림 100개를

둘레길에 전시하여 많은 내외국인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계획입니다.

전시장과 이어진 디자인둘레길 바닥에

대형 포스터들을 놓아

환경 관련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별한 공간과 예술의 환상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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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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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의 대화 신청

DDP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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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일정

7.5~9.29

오전 10시~오후 8시

※ 추석 당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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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장소

DDP 뮤지엄

3층 둘레길 갤러리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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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요금

무료

생명 존중 메시지를 담은

윤호섭 교수의 'greencanvas in DDP'를 통해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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