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시간 전
빵을 넘어, 좋은 사람과 좋은 마음을 만나는 곳 '에코브레드하우스'
빵을 넘어, 좋은 사람과 좋은 마음을 만나는 곳 '에코브레드하우스'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는 빵을 굽는 손길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비래프라자 1층에 위치한 에코브레드하우스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맛있는 빵을 파는 제과점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문을 열자마자 퍼지는 구수한 빵 냄새에 마음이 먼저 편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저도 단골이 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이 찾는 곳이라 진열대가 비어 있는 경우도 많지만,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진열대 위에는 촉촉한 식빵부터 달콤한 카스텔라, 모닝빵 등 다양하고 정성스러운 빵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가게 내부를 둘러보면 제과 제빵 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장인 정신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로 만든 빵과 과자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맛 이상의 정성과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명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단순한 빵이 아닌 어떤 작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는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와 정직한 마음으로 빵을 만든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엄선한 재료를 공수해 직접 반죽하고 굽기까지 모든 과정을 손으로 해내는 정성은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조미료나 인위적인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식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이곳이 진짜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는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대덕구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케이크와 빵을 후원하는 활동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역 복지관 행사, 어르신 생신 잔치, 돌봄센터 지원 등에도 기꺼이 빵을 기부해 오며, "아무리 힘들어도 나눔을 멈추지 말자"라는 가게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는 대전 대덕구에서 맛있는 빵을 넘어, 좋은 사람과 좋은 마음을 만나는 곳으로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내가 사는 빵 한 봉지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응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지역을 위한 착한 마음과 정직한 기술이 만난 이곳. 에코브레드하우스는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따뜻한 기적을 굽고 있습니다. 대덕구 비래동을 지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러분에게 그저 빵을 사는 경험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에코브레드하우스
주소 : 비래동 140-7
영업시간 : 화요일~일요일 6시 30분~21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전화 : 042-632-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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