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와 운동을 할 수 있는 청도 가볼만한곳, 청도 작은 도서관

​

​

​

​

청도 가볼만한곳으로

다녀오기 좋았던

청도 작은 도서관

구 풍각면 사무소를 개조해서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은

작지만 알차게 내부가 채워져 있었으며

​

대 열람실과 열람실, 아동실로

나누어져 있어

일반도서들뿐만 아니라

유아, 아동 도서들도

다양하게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

들어가기 전 앞쪽에는

잔디들이 넓게 깔려있었으며

오른편에는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

책을 읽기도 하며 운동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었답니다.

​

옛 풍간면 사무소 외벽들을

그대로 남겨놓아

당시 건립한 모습이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

​

청도 가볼만한곳

청도 작은 도서관의

​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중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되지 않으니

다녀오실 때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일이었답니다.

​

알차게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아이들이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작은 책상과 의자들도 배치되어 있었어요

청도 가볼만한곳 청도 작은 도서관

내부 중앙은 대 열람실

​

일반 도서인

한국, 중국, 일본, 영미 문학 등

다양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었답니다.

​

문학뿐만 아니라

소설과 언어, 역사, 종교 및 사회과학 등

청도 작은 도서관 내부에는 없는 도서가 없었으며

​

앉아서 책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낼 수 있어

청도 가볼만한곳에 뽑힙니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조용하면서 작고 소소한 예스러움이

담긴 곳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다녀와보세요!

​

청도 가볼만한곳 안쪽으로 들어가면

계단이 있는데 그 위로 올라서면

내부에는 아동 실로 아동 학습 만화책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

우리의 시대 때 추억의 만화책인

코난부터

아이들이 읽는 만화책들도 있어

가족과 함께 가서 책을 읽어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던 곳이었어요!

빌려 가지 않고

이곳에서 읽기만 한 책들의

위치를 모른다면

북수레 위에 올려놓으면 되고

​

북수레 뒤편으로

간행물들도 있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청도 가볼만한곳

내부에는 책 소독기와 손 소독기도

구비되어 있었으니

책을 빌려 가실 때 활용해 보세요!

작고 조용한 도서관에서 앉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던 경북 여행이었어요!

​

​

2024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박주영 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

​

* 본 게시글은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의

글로 경상북도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 경북 SNS 바로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