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서해 풍경 홍성 스카이타워
관광객들에게는 홍성 랜드마크로 잘 알려진 홍성 스카이타워는
높이 65m에서 아름다운 서해 바다와 주변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는데요.
야간에는 타워에 조명이 밝혀줘서 고요한 밤바다와 어우러진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경관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도착하면 입구에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바로 앞으로 탁 트인 바다가 펼쳐져 있었어요.
주소 - 충남 홍성군 남당항로 689
운영시간 - 09:00 ~ 20:00
휴무 - 매주 월요일
입장료 - 1,000원
무료입장 대상자
• 홍성군민
• 65세 이상 노인
• 6세 이하 어린이
• 다자녀 가정 구성원
• 관련 법령에 따른 등록 장애인
• 국가유공자와 배우자 및 유족
• 지방세 모범납세자
*반드시 관련 신분증 인증서, 기타 증명서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함.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원형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요.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보니 아찔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갯벌 체험관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볼 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는데요.
지금은 올해 초 완공된 홍성 스카이타워와 함께 즐길 거리가 풍성해졌어요.
올라가기 전에는 주변으로 벤치가 놓여 있어서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서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를 하고 올라가면 되는데요.
지금은 홍성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입장료 1천 원만 받고 있었어요.
차후에는 2천 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입장료는 3천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는 순간, 탁 트인 바다가 반겨주었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보니 갑갑한 마음도 해소가 되었답니다.
흐린 날씨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요.
높이 65m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망망대해의 동해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탁 트여 있어서 갑갑한 마음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사방을 바라볼 수 있어서 여러 가지 풍경도 눈에 담을 수 있었는데요.
내려다보니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코스도 아주 잘 조성되어 있었답니다.
상쾌한 바닷바람을 쐬며 운전하기 좋은 장소였어요.
모든 풍경들은 액자 속 그림 같은 모습들을 담고 있었고요.
눈이 부실 정도로 근사한 홍성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로도 손색이 없었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찔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65m의 높이는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스릴 넘쳤고요.
실내에는 편히 쉴 수 있는 의자가 놓여 있어서
바다도 마음껏 구경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홍성 스카이타워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사방을 바라볼 수 있다 보니 다양한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고요.
높은 곳에서 자리 잡고 있어서 아찔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글·사진 : 박희산 님
영상 : 이우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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