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우리동네 이모저모] 대가야읍, 야경도 매력적인 <대가야 어북실>
고령군의 명소!
사계절이 아름다운 대가야 어북실 꽃이 필때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대가읍에 위치한 대가야 어북실 야간 산책 해봤는데요.
대가야 어북실 공원은
회천교를 건너면 공원에서 반짝이는 불빛들이 마치 나를 부르는 듯하였습니다.
4계절이 아름다운 어북실 공원은
10ha 면적에 봄에는 아름다운 꽃과 연분홍의 물결을 이루는
핑크뮬리와 가을이되면 코스모스 등의 꽃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별빛처럼 은은한 조명이 공원의 길을 따라 이어지고, 부드러운 밤공기가 몸을 감쌌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조명이 길을 안내하듯 빛나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조용한 공원은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았으며,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손을 잡고 거닐기 좋았습니다.
공원의 한쪽, 커다란 소나무 아래에는 환하게 빛나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곳에서 빛나는 불빛 속에서 연인들이나 손을 꼭 잡고 미소 짓는 가족들은 오랫동안 간직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곳곳에는 벤치와 그네 등의 휴식공간이 조성 되어 있었는데요.
흔들리는 그네에 앉아 밤하늘을 별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어두운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공원 곳곳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조명은 황홀하였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은은하게 비추는 불빛이 길을 부드럽게 안내해 주었으며,
따뜻한 조명의 분위기가 산책길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었습니다.
조명이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며 발걸음을 환하게 밝혀 주었고,
그 조명이 점점 깊어지는 밤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철재로 만든 작은 터널이 나타났는데,
이곳에서도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며 다채로운 색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이 터널 위로 조롱박이 주렁주렁 열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원 곳곳에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감성적인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한적한 공원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으며,
조명이 비추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좋았습니다.
[사진: 고령군 제공]
어북실 주변에는 고령군의 랜드마크 대가야교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령군 대가야 어북실은 낮도 이쁘지만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감성적인 휴식 공간으로 변하는
자연과 빛이 어우러진 곳인 것 같네요.
하루의 피로를 잊고 밤 산책으로 대가야어북실 감상하며 추억을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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