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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칠곡서포터즈] 근대 철도 역사의 소중한 자료 칠곡군 구 왜관터널
[칠곡서포터즈]
근대 철도 역사의 소중한 자료
칠곡군 구 왜관터널
등록문화재 제285호로 지정된
칠곡군 가볼 만한 곳
구.왜관터널을 소개합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882-61.62
칠곡 가볼 만한 곳 구.왜관터널은
높이 3.15m, 길이 81.22m의 터널입니다.
이 터널은 반원 형태로 화강석와 붉은 벽돌로
정교하게 건립되었으며,
호국의다리(왜관철교)와 인접한
이 터널은 1941년 경부선 복원화 사업으로
철로가 이설되면서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있어요.
1905년 일제가 대륙 침략을 목적으로 개통한
경부선 철도에 속하는 구간으로
실제로 들어가 보면 보존 상태가 양호해
당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한국 근대기 철도사에서
중요한 자료가 되는 구조물입니다.
터널 입구는 화강석으로 마감하고,
정점에 아치 이맛돌을 둔
반원형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왜관터널을
천천히 한번 걸어가 보았습니다.
지금은 역사적인 공간이지만
그 터널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원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었어요.
터널 내부 하단은 시각적 안전감을 위하여
화강석 전치석 쌓기를 하였으며
상부는 붉은 벽돌로 정교하게 쌓아져 있습니다.
경부선과 강제 노역
철도 건설로 인해 조선인들은
일본군의 강제 징발과 인력 동원,
물자 조달에 시달렸습니다.
농번기에도 강제로 동원되었고,
식량과 가축이 징발되며 유랑민이 발생했습니다.
대한매일신보는 철도 통과 지역이 황폐화되었고,
주민들이 떠나며 가축도 멸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부선은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441.7km의 주요 철도 노선으로,
1905년 1월 1일 영업을 시작했으며,
이는 경인선에 이어 두 번째 철도 개통이었습니다.
서구 열강의 식민지 체제 구축이
철도 부설 및 채광권 획득에서 비롯되었던
많은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부선의 부설은 일제의 침략 정책의
일환이었습니다.
구 왜관터널은 우리나라 근대사 철도 역사를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어요.
우리나라 철도 역사를 보면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구.왜관터널을 걸어보시고
우리 선조들의 아픔을 곱씹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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