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도서관, 이끌림 책 <예술 도시를 만나다>는 3층 종합 자료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예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러나 관심이 많은 예술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예술 도시를 만나다>를 전시회를 둘러보았습니다.

종합 자료실에는 창문으로 배다리 저수지 생태공원이 그림처럼 들어와 눈을 시원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배다리 도서관 3층에 전시 되어 있는 이끌림책 <예술 도시를 만나다> 도서 입니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 평택시 도서관 북큐레이션은

“낯선 도시의 미술관에 입장하여 회랑에 걸친 작품들로부터 예술적 영감을 얻다가 그 곳을 나와 우연히

들어 선 골목에서 크고 작은 예술가들의 흔적을 만나는 기쁨! 많은 사람이 예술을 깃든 도시를 여행하는 이유일 것이다.

아름다움을 품어 간직해 온 도시들, 책장을 넘기며 도시와 미술 속으로 걸어가 보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술 출장>은 문화부 기자가 전세계를 방문하여 미술관을 관람하고 화가와

인터뷰를 진행해 온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사서의 추천서가 담겨 있습니다.

<나의 도시/ 나의 미술관>은 예술과 미술관에 대한 가장 아름다움

정의 아이의 시선을 따라 미술관을 관람하는 그림책입니다.

<공공미술, 도시를 그리다/ 어쩌다 이탈리아, 미술과 걷다/ 모두의 미술: 뉴욕에서 만나는 퍼블릭 아트>추천 도서입니다.

<외로운 도시>는 대도시에 살다간 예술가들의 평론이자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를 읽으며

‘우리가 거주하는 고독이라는 도시’를 사유하고 연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사서 곽아영님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은 도시를 여행하면서 미술관을 만나게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예술과 풍경, 나의 도시> 책이 비치 되어 있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해 <나의 도시>를 읽어 보았는데, 글자는 없고

그림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예술을 책으로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이끌림 책 <예술 도시를 만나다>전시는

배다리도서관에서 3층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평택 #평택시 #평택시민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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