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정원 감성 카페 마리옹

영업시간

월 ~ 금요일 : am 11:00 ~ pm 18:00

토 ~ 일요일 : am 10:00 ~ pm 19:00

밀양 위양지 주변에 우치한 주택을 리모델링 하여 만든 카페로

정원이 있는 아늑하고 감성 카페인 마리옹 카페 어떤 느낌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입구 쪽과 건물 안쪽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야외 정원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 야외에서 마시기에는 힘든 계절이라서 야외보다는 실내서 마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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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나 선선한 날씨 때 야외에서 마시면 감성적인 느낌이 들기도 해서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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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입구 앞에도 야외 테이블이 놓여 이는데요

잠깐이지만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을 같습니다

초록 잎들과 푸른 하늘이 주는 상쾌한 느낌이 사진 찍기에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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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서 그런지 방과 거실은 테이블이 놓여 있으며 주방 쪽에는 카운터와 함께 쿠키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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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놓여있습니다

샌드위치나 샐러드는 건물 옆에 또 다른 건물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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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은 아마 거실이었지 않을까 싶은데요

테이블과 바닥 타일은 목재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난로까지 갖춰져 있어서 겨울이 되면 난로에 불을 피워 카페 내부를 한층 더 아늑한 느낌이 들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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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 두 곳은 이렇게 창가 자리에 테이블이 놓여 창가를 바라보며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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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에도 벽면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목재로 꾸며져 있어서 고급스러운면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인 거 같아요

밀양시에서 떨어진 시골에서 주는 조용하고 주변에 들려오는 새소리와 매미 우는소리 바람이 불어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잘 들려

도심에서 느끼는 소음과는 다른 잔잔하면서 안전감 주는 소음을 주고 있어 왠지 모를 차분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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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곳이 큰 방으로 썼던 곳이지 않을까 싶은 공간인데요

이곳은 중앙에는 큰 테이블 하나와 창가를 바라보는 테이블 두 개가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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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햇살이 창가를 통해 비추는 모습이 따뜻하면서 분위기 있게 연출되는 거 같아요

밀양 여행으로 주변에는 위양지에 더불어 밀양 아리나, 가산저수지, 퇴로 가옥 거리등 주변에 볼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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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옆에는 함께 운영하고 있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마리옹 카페와 함께 운영 중인 카니에 브런치 카페가 있습니다

다만 그런지 카페는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아 손님이 몰릴 경우 대기를 해야 될 거 같아요

일반 브런치 카페만큼 크지 않지만 작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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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여행 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으로 위양지에 가산저수지 등 주변을 둘러보시고

주변 식당이나 감성적인 카페를 들러 보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시골 풍경과 조용하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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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밀양시 SNS 알리미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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