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꼭 가 보아야 할 명소/봄꽃 만발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도 기대해 주세요

태화강국가정원은 1급 생태하천 태화강을 중심으로 중구와 남구에 걸쳐 있는 생태정원으로 24시간 시간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국가정원 주위 볼거리로는 태화루, 십리대숲(야간에는 은하수길), 동굴피아, 철새홍보관 등이 있으며 그 외에는 울산 12경에 속하는 대왕암공원, 간절곶, 반구대암각화, 신불산억새평원, 주전몽돌해변, 울산대공원 등 자연 속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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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봄을 즐길 준비되셨나요^^

자! 봄꽃 만발한 태화강국가정원 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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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을 더 알차게 즐기세요

도시, 테마공원인 태화강국가정원은

5월-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약작 등 봄꽃을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

8월- 태화강 십리대숲 납량축제

(특히 여름에는 해 질 녘부터 밤까지 많은 인파가 붐비고 크고 작은 행사가 수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10월- 국화, 억새

11월- 시베리아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아오는 떼까마귀를 볼 수 있으며, 해 질 무렵 장관을 이루는 떼까마귀 군무는 또 다른 볼거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일: 2024. 5. 8🌸

☘️ 우리도 주인공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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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 초화원은 사계절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봄꽃인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작약에 이어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줍니다.

지금은 봄! 봄꽃축제를 앞둔 태화강국가정원에는 6000천만 송이 봄꽃이 저마다의 자태를 자랑하며 하루가 다르게 피고 있습니다.

🌸 초화원의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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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는 피는 속도가 조금 느리네요, 며칠 지나면 예쁘게 필 듯합니다.

🪻초화원의 수레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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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원의 안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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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꼭 가보아야 할 곳으로 단연 으뜸인 태화강국가정원의 봄꽃입니다. 정원이 화려한 봄꽃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특히 봄꽃이 피는 주말에는 국가정원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평일 늦은 오후에 다녀왔어요.

살짜기 비가 다녀 간 뒤의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곳에 있다는 것 자체로 힐링이 되는 순간입니다. 단 햇살이 뜨거운 날은 양산이나 모자를 꼭 챙겨 오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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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원에는 여러해살이 풀인 작약 13종이 식재되어 있으며 5~6월이면 지름 10cm의 크고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활짝 웃는 모습을 닮은 것도 같아서 함박꽃이라는 이름도 잘 어울리는 꽃입니다. 다양한 품종의 꽃이 피는 작약원은 화려한 꽃만큼이나 꽃을 보고 즐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연신 감탄사가 쏟아집니다. 진짜 예뻐요, 자꾸 사진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답니다^^

#작약의꽃말 : 부끄러움, 수줍음

이곳에서 힐링 받으시고 행복한 에너지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랄게요. 다가오는 봄꽃축제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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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의 봄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봄은 다양한 꽃으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봄꽃이 피는 시기에 맞추어 시작되는 봄꽃축제에는 개막 축하공연, 키즈매직쇼, 클래식의 밤, 봄꽃피는 정원 체험행사, 봄꽃 정원 체험부스, 야생화 전시 등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함께합니다.

5월의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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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의 다양한 소식은 아래 카드뉴스 참고하세요

-울산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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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지구를 중심으로 먹거리 단지 내 식당, 카페 등이 즐비합니다.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국가정원 관람차

○자전거 대여

○정원내 텐트존

○안내센터(기념품샵)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5월에 꼭 가보아야 할 추전 명소로 손꼽히는 태화강국가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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