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동 이름의 유래를 알고계신가요?

귀여운 그림으로 알아보는

강서구, 우리동네의 유래!

내가 사는 동은 어떤 의미인지 살펴봅시다!

제2기 강서SNS 서포터즈 '정태진'님이

제작해 주셨습니다!

염창동(鹽倉洞)

조선시대에 소금보관창고(鹽倉)가 있었기에 염창동이 되었다.

등촌동(登村洞)

등촌중학교 앞에 있던 등촌리가 오늘날 등촌동이 되었다.

화곡동(禾谷洞)

땅이 기름져 골짜기 사이마다 벼가 잘 되므로 벼가 익어가는 골짜기 마을이란 뜻의 화곡동이라고 불리워졌다.

가양동(加陽洞)

가양동은 가마동(삼밭)과 고양리(궁산의 남쪽 볕이 잘 드는 곳)가 합쳐지면서 불리워진 이름이다.

마곡동(麻谷洞)

이곳에서 삼(麻)이 많이 났기에 마곡동이라 하였다.

발산동(鉢山洞)

수명산(파려산,발산)이 마치 밥주발을 엎어놓은 형국이라하여 발산이라 불리웠다.

🙋‍♀️나머지 동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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