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청역 1호선에서 이응노미술관, 문화 예술 미술작품 관람해요.

대전 시청역 1호선에서 이응노미술관,

문화 예술 미술작품 관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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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대전 서구청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대전 시청역 1호선에는 이응노미술관,

문화 예술 등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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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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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하철 1호선으로 가는 길은 1번 출구부터, 8번 출구까지 있습니다. 계단을 이용해서 걸어갈 수도 있고 에스컬레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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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의 계단에는 '행복하길', '자유롭기' 등 문구가 있습니다. 계단으로 매일 걸으면 운동효과도 좋고 건강수명도 2분 20초 연장되고 5.25kcal가 소비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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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역1호선 입구로 들어가니 테이블 자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청역 1호선에는 국가인권위원회를 홍보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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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의 약자로 NHRC를 볼 수 있고 인권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한 존재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기본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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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교육받을 권리, 안전하게 보호받을 권리, 직장을 얻고, 집을 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권리와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 저마다의 빛깔로 마주할 이유로 그림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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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은 성별, 피부색, 신념, 종교, 나이 등의 관계없이 자유롭고 평등으로 전 세계가 처음으로 합의한 선언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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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1호선에는 인권 체험관이 있어서 인권에 관심이 있는 분, 인권에 알고 싶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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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이응노미술관이 있는데요. 이응노미술관과 협업하여 갤러리를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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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작품을 잠시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대표 작품으로 한지에 수묵화로 그린 군상을 봤습니다. 이응노 화백의 작품이 더 궁금하시다면 '이응노미술관'을 직접 방문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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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대합실에는 점자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AI 인식 민원시스템 누리 뷰도 볼 수 있습니다. 점자판보다 좀 더 편한 시각, 청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음석이나, 3D 수어 영상으로 답변을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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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누리뷰는 지하철의 시설물 정보, 주변 공연장,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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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역 1호선에서는 다양한 문화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만들기 캘리그래피 공모전 & 금강사랑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 전시회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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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별로 나눠서 상을 받은 작품들입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그림도 그리고 캘리그래피 작품을 보니 전문가 느낌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쓴 손글씨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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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금강으로 초등학생, 중학생, 중학생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상상이 더해져 더 멋진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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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역 1호선에서 이응노미술관, 문화 예술 미술작품 관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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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셜기자 ㅣ 길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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