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로 보는 식중독 예방 요령!

4월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꼭 알아두셔야 할 균이 있습니다.

바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입니다.

최근 병원에서 집단 식사를 한 뒤

구토, 설사 등의 증상

호소한 사례가 있었고,

식중독 원인을 조사해 본 결과

이 균이 검출되었는데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가열 조리 후 식힌 음식 속에서

살아남아 증식할 수 있는데요.

특히 대량 조리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더 위험합니다.

그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이상,

1분 이상 조리하고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거나

신속히 냉각하여 보관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보관된 음식은 75도 이상으로

재가열하여 섭취 부탁드립니다.



#연수구 #연수구청 #연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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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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