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수국 축제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수국 축제가 열렸습니다.

수국이 한창 피어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수국 정원 둘러보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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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 남구 홈페이지

주차장을 먼저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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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수국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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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시게 되면 이렇게 수국 마켓존과 수국 정원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수국들이 아름답게 길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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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행사 배치도입니다.

포토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날짜를 확인하시고 참여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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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매표소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고요.

1959년 6월 8일 생일 지나신 분은 무료입장이니 해당되신다면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보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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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 문화 마을 입장료는 3천 원이며 장생포 옛 마을과 더불어 수국 정원, 웨일즈 판타지움(미디어아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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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천 원 상품권도 지급이 되니 상품권을 받으셔서 해당 가맹점을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생포 옛 마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교복 대여는 사용이 불가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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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포토존과 더불어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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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구매하였다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로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이미 입장권을 구매하신 분들은 어느 길로 가시든 입구에 직원분에게 영수증을 보여 주시고 입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수증을 꼭 들고 다녀셔야 합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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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 돌아 보고 수국 정원으로 가셔도 좋고, 바로 수국 정원으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입장료를 구매하지 않으셔도 수국 정원 외부에 수국들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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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옛 마을 안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수국 정원 입구가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수국 정원을 돌아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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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정원에는 다양한 색상의 수국들이 있습니다. 곳곳에는 포토존들도 마련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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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핀 수국들도 있어서 천천히 오셔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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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와 사이에 수국들이 알록달록 색상의 수국꽃.

아직 개화가 만개하지 않았지만 만개한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수국꽃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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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상은 보라서 분홍색 빨간색 등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 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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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정원에는 정자가 두 곳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잠시 앉아서 쉴 수 있게 의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조화로 만들어진 화관도 놓여 있어서 이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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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들 찍는 장소가 저곳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문과 함께 뒤에는 수국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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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정원으로 지나가는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아래서 내려다보는 수국의 모습을 담아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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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양쪽으로 두 곳이 있습니다. 출구로 나가면 또 다른 수국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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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곳들이니 무료로 구경 하신다면 이곳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출구로 나갔다고 해서 다시 들어올 수 있는데 티켓이나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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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게 되면 또 다른 길과 수국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편안하게 둘러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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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타고 아래서 지나가면서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래서 모노레일과 수국과 함께 사진을 남겨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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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출구의 모습입니다. 이쪽으로 가셔도 아름다운 수국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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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렇게 전망대처럼 꾸며져 있는 장소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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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처럼 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수국을 보며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흔들의자가 놓여 있는데 수국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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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수국 축제를 돌아 보았는데요.

아직 한창 진행되고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울산 수국 보러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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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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